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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속을 내달린

어이가 없게도 비가 하더 내려서 시여 확보도 거의 안되는 고속도로를 달림..
아기도 태우고....
몸살까지 와서...
운전을 4시간여 했는데 완전 녹초..
하지만 몸이 회복되곤 돌아올 땐 여유로이..

힘들었지만...
아가야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안겨다줬으니...
보채지도 않고 홧팅함...
5살짜리 형아도 동생에게 이여기 해주며 다정다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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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빗 속의 질주... 아픈 몸으로.....!!
무사 귀가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어쨌거나 또 한 고비를 넘긴^^
아픈거 빼곤 재미났음.... 아기가 한 단계 렙업을 했어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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