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어깨 - 소유, 권정열

· 10년 전 · 1407

 

남자는 첫 사랑을 잊지 못해서인지

아내와 함께 했던 예전 일이 계속 생각나네요..

집으로 가는 길이 너무 멀게 느껴져

아내 집 근처 고시원으로 가서 살았던 일도..

 

잘 알죠 모든 게 내 맘 같지 않을 때 

아무리 뒤척여도 잠은 오지를 않고

전화 속 사람들 이렇게나 많은데
연락할 누구도 곁에 없을 때

혼자만 있고 싶어도 사실 외로울 때
웃어볼 기운도 없을 때가 있죠

할 일은 쌓여서 산더미에 줄어들질 않고
자꾸 한숨만 나올 땐

기대도 돼 기대도 돼요 내게
with you you 언제든
내게 기대 쉬어도 돼요 그대
with you you 다 이해해

유난히 하루가 길게만 느껴질 때
집으로 가는 길 괜히 멀기만 하고

하고픈 이야기 정말 많았었는데
쓴 웃음 지으며 참아버렸죠

누가 툭 건드리기만 하면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 것 같을 때가 있죠

언젠간 괜찮아 질 거라고 애써 생각해도
자꾸 한숨만 나올 땐

기대도 돼 기대도 돼요 내게
with you you 언제든
내게 기대 쉬어도 돼요 그대
with you you 다 이해해

나만 이런건지 
혼자 힘든건지
I know I know 잘 하고 있단 걸 

그렇게 속으로만 
안고있지 말고
you know you know 내가 곁에 있단 걸 

기대도 돼 기대도 돼요 내게
with you you 언제든
내게 기대 쉬어도 돼요 그대
with you you 다 이해해

다 이해해
다 이해해
다 이해해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년 전 조회 1,822
10년 전 조회 1,469
10년 전 조회 1,159
10년 전 조회 4,294
10년 전 조회 1,223
10년 전 조회 1,293
10년 전 조회 1,864
10년 전 조회 1,445
10년 전 조회 3,506
10년 전 조회 1,405
10년 전 조회 1,166
10년 전 조회 1,421
10년 전 조회 1,153
10년 전 조회 1,314
10년 전 조회 1,408
10년 전 조회 1,126
10년 전 조회 1,198
10년 전 조회 1,135
10년 전 조회 1,189
10년 전 조회 1,312
10년 전 조회 1,296
10년 전 조회 1,230
10년 전 조회 1,129
10년 전 조회 1,174
10년 전 조회 1,209
10년 전 조회 1,253
10년 전 조회 2,017
10년 전 조회 1,986
10년 전 조회 1,443
10년 전 조회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