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거참 유머게시판에서 무거운 얘기 할 순 없고...

 
오늘 제게 일어난 일입니다.
 
백화점 주차장에 들어갔는데 주차표를 주는 사람도 없고 기계도 주차표를 주지 않아서 그냥 들어가 세우고 볼일을 봤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어 차는 그냥 주차장에 세워놓고 백화점 근처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왔죠.
 
백화점 영수증은 왼쪽 주머니에 넣고, 밥먹은 영수증은 오른쪽 지갑속에 넣었습니다.
 
주차장을 빠져 나가려고 하는데 검표원이 보여서 영수증을 보여주려 하는데 갑자기 어떤게 백화점 것인지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지갑에 있는 영수증을 드렸죠.
 
한참을 쳐다보시더니 "네 됐습니다." 하고 돌려 주시더라구요.
 
그런가 보다 했죠.
 
나중에 보니까 그 영수증은 백화점 영수증이 아니라 식당 영수증인것 있죠?
 
그럼 그분은 한참동안 뭘 보신것일까요?
 
ㅠㅠ
|

댓글 13개

백화점 근처 식당도 백화점에 주차 할 수 있는듯 ㄷㄷ;;
한참 생각하셨습니다....
.
..
...
이 음식점은 몇층에 있더라..... ㅡ ,.-)a???
캐동감... ㅋㅋㅋㅋ
'어 ........ 뭐야 식당 영수증이네....... 어쩌지 어쩌지.... 에라!'- 일이 귀찮아지면 귀찮아지므로[]
네 됐습니다.
ㅋㅋㅋㅋ 그런경우가 좀 흔한데요^^

백화점에서는 원래 주차비를 무료로 해주고 싶어하나~

아마 그게 주변에 유료주차장이라던지 등등이 말이 많아져서~ 형식상으로
주차비를 받는것처럼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냥 대충 확인한듯 ㅋㅋㅋ 잼나는 일화이십니다 ㅎㅎ
ㅎㅎㅎ 같은 이름의 식당이 있다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본것일까요>?
검표원은 차와 영수증을 번갈아 한참을 보더니.. 그냥 보내주었다??

관리자님의 차종은??
정답 머 먹었나
그 직원은 매직아이 놀이중 ㅡㅡㅋ
눈에 힘을 풀고.. 보여라 보여라.. 이러면서 ;; ㅋ
같은 건물에 있는 식당으로 착각했나봐여--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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