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리

입대한 아들

· 2011-09-16 (금) 00:40:11 · 2223 · 9
군에 간 아들에게 어떤 엄마가 편지를 보냈다.

“아들아, 아직도 네 방에서는 너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단다.”

그리고 한 달 뒤 군에 있는 아들로부터 답장이 왔다.

엄마는 반가워 눈물을 흘리며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편지 첫 줄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엄마, 죄송해요. 군에 오는 날 전기담요 코드를 안 뽑은 것 같아요.”
|

댓글 9개

2011-09-16 (금) 08:24:21
센스쟁이 아들이네 ㅎㅎ
2011-09-16 (금) 09:02:51
ㅎㅎ
ㅋㅋ
2011-09-16 (금) 15:0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핫..
ㅎㅎㅎㅎㅎㅎ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2012-03-06 (화) 15:47:30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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