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더워죽겠네요.

· 2006-07-29 (토) 21:27:02 · 1770 · 6
오랜만에 똥꼬놈 목욕시켰습니다.
 
아.. 똥꼬놈은... 우리집에서 키우는 고슴도치입니다.
 
키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꼭 여자같은... 너무 갑자기 다가가면 가시 세워서 막아버리고 서서히 다가가면 마음을 여는.. 그런 동물입니다.
 
아무튼 이 놈 한번 목욕 시킬라믄 아주 고생을 합니다.
 
얼마나 하기 싫다고 앙탈을 부리는지..
 
손이 피투성이가 되버려요.
 
뭐 아무튼, 이제 다시 홈페이지 작업 해야겠네요.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직 기본 툴밖에 안잡아놨고... 또 멀쩡히 사용후기 게시판 냅두고 여기 올렸다가 욕먹을지도 모르니깐요~
 
끌끌...아무튼 오늘도 꽤 고생스런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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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자유게시판의 아주 전형적인 산문입니다.^^
제목과 내용이 약간 안맞는거 같으면서도 마지막에 간신히 맞아들어가는거 같습니다.
고슴도치키운다는거 신기하네요..
2006-07-29 (토) 22:04:13
저도 제가 애완동물을 키운다는게 신기합니다.
더워죽겠다는건 똥꼬놈 목욕시키느라 기운빠져서 그런건데 그걸 안썼군요.
오~
이제 앞뒤 정황이 맞아떨어지는거 같습니다.
100점짜리 산문입니다.
2006-07-29 (토) 22:21:08
끌끌.. 제가 말이 원래 좀 딸립니다.
저는 강쥐 두마리 키우는데 이녀석들 목욕날만 되면 난리도 아닙니다..
고슴도치 목욕 시키려면 가시에 찔리지 않나요?
2006-07-31 (월) 13:10:31
고슴도치는 솔이나 칫솔로 몸을 닦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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