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처음 간 학생...

글 내용 보기도 전에 뿜음 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처음 미용실 가서 미용실 누나가 머리감는 의자에 누우라고 했는데
그전에 이발소만 다녀서 무릎꿇고 의자에 앉아서 목을 단두대에 놓는것처럼 놓으니까
다른손님들 자지러지고 미용실 누나도 웃으면서 그렇게 말고 편하게 누우시라구요~ 라고 하길래
목은 그대로 두고 손은 의자를 잡고 다리를 쭉 펴서 누웠더니
다들 눈물을 흘리면서 웃고 미용실 누나가 흐느끼며 그렇게 말고 하늘을 보고 누우시라구요~
하는데 쪽팔려서 머리 못감고 뛰쳐나옴... 그 뒤로 1년정도 미용실 못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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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저는 학생때 미용사누나가 "학생 목에 힘빼.."이 소리를 많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