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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중딩을 마구 때린 아저씨

아마 중학교때였을거임.
중학교 2학년 때였었나..?

그때는 pc방에 흡연석과 금연석을 구분지어놓아야 한다는
법률이 없었음, 여기저기서 아저씨분들이 너구리 굴 생성.

제가 원래 천성적으로 기관지가 안좋음.
옆에계신 아저씨분께.
'저기요.. 아저씨 죄송한데요.. 조금만피시고 담배좀 꺼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말씀드렸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갑자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셔서,
사정없이 폭풍 귀뺑맹이를 날리심.
30초정도 맞은것 같음.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게 느껴짐.

'미쳤니? 니 제정신이냐?' 라고 말씀하심..
그리고나선,'이런 x봉 x끼가, 교복을 쳐입고 이 지x을 하네!? x봉, 여기 pc방 주인 누구야!?' 라고 소리치심.

그래서 저는 '제가 기관지가 안좋아서요. 담배연기가 계속 저한테 와서요.. 
죄송합니다 ㅠ 그냥 피셔두되요..' 라고 말했음.

갑자기 뭔가 번뜩하시더니 벙찌셔서 '아 그러냐~? 난 나보고 담배달라는줄 알았네..미안'

음...

그래서 왕뚜껑, 아트라스, 2시간 pc방비 계산해 주셨음.
기분좋게 피씨방에서 배두드리며 나옴.
|

댓글 23개

맞아도 맛난거 사주고 겜방 돈 내주니 좋았나봄ㅋㅋㅋㅋ
ㅋㅋㅋ고생끝에 낙이온다잉~~~
좋다네요 ㅋㅋㅋㅋㅋㅋ
배불러서 좋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
사오정에게 걸려서..
ㅋㅋㅋㅋㅋ
병주고 약주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아저씨 면봉 선물을..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경찰서를 가셨으면 1년치 겜방비를 버셨을텐데 ㅋㅋㅋㅋ
ㅋㅋㅋ
뭥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
아.....정말 억울하였다가 배부른 상황이네요
깽값 벌었구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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