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진보정당의 몰락

· 2016-04-16 (토) 10:41:16 · 2006 · 2

과거 '진보정당추진위원회'인가 하는 이름으로 인민노련이 모습을 드러내었을 때

희망도 보였고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습니다.

NL쪽은 시기상조라고 했지만 이후 몇차례의 선거를 거치며 민주노동당으로 함께 했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때의 약간의 성공이 오히려 독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후, 지긋지긋한 이합집산이 거듭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다음 선거에서도 그 이름들을 들을 수 있을까요?

 

벌써 정의당에서는 더민주와의 통합 얘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명분은 새누리의 제1당화 저지.

당 대 당?

떡 줄 놈은 생각지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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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NL오랜만에 듣네요.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동양의 정치 특성상 한참더 걸릴것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가야지요. 다 가는 도중이라고 생각할렵니다.
그렇지요. 그런 희망 마저 버린다면 살 맛이 나지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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