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당 500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만약 제 아들이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 저라도 고민해볼 것 같아요. 학교 폭력 1-2년으로 평생의 삶이 망쳐질 수도 있는 문제고.... 그 돈으로 해결이 된다면 그게 또 큰 돈이라고 하기도 어렵잖아요. 뾰족한 해결 방법이 달리 있는게 아니라면.... 에고;;
그런 놈들 참 많죠. 힘 앞에서는 바로 꼬리 내리고 흔들어 대고 또 그런 힘에 기대어 거만해져 상대적인 약자에게는 함부로 말하고 괴롭히고, 놈들이 아니라 여자고 남자고 그런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위로 눈치보고 자기 발 아래로는 짖밟고 다니는 것을 즐기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놈들은 강함을 아무리 동경해봐야 이미 약해빠진 인간으로 밖에 살지 못하죠.
댓글 12개
다행이 저의 아들녀석들은 무사히 고등학교 졸업했어요.
조용히 잘 커주는것도 효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그 돈으로 엄마가 팔뚝에다 금붕어 한마리 넣으면 어떨까요? ㅎㅎㅎ
강한자 앞에선 초라하고 굽신거리는 인간입니다.
그런 부류의 청소년들은 저렇게 해결하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자 청소년들은 어떻게 해야 할런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