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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눈탱이 부모 눈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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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상황 이용해 부모 자식 눈탱이를 치네요. 건당500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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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부모가 되면 저렇게 라도 자식을 보호하고 싶을 겁니다.
다행이 저의 아들녀석들은 무사히 고등학교 졸업했어요.
조용히 잘 커주는것도 효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런 뉴스보면 울 애들이 너무 고맙네요.
건당 500이 작은 돈은 아니지만, 만약 제 아들이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 저라도 고민해볼 것 같아요. 학교 폭력 1-2년으로 평생의 삶이 망쳐질 수도 있는 문제고.... 그 돈으로 해결이 된다면 그게 또 큰 돈이라고 하기도 어렵잖아요. 뾰족한 해결 방법이 달리 있는게 아니라면.... 에고;;
당연 부모입장이면 저렇게 라도 하겠죠. 근데 너무 난처한 상황을 이용해 돈을 버니 단지 그게 좀 걸리네요.

그냥 그 돈으로 엄마가 팔뚝에다 금붕어 한마리 넣으면 어떨까요? ㅎㅎㅎ
저런 애들이 아줌마 팔에 문신 하나 있다고 겁 먹을 것 같진 않은데요? 더군다나 전 체구가 원체 작아서 ㅋㅋㅋㅋ 같이 맞고 있을지도-_-;;
울 와입은 학교방문 하면 선생님들이 그렇게 어려워 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제가 가장 경멸하는 인간이, 약한자는 괴롭히고 함부로하고 ,
강한자 앞에선 초라하고 굽신거리는 인간입니다.
그런 부류의 청소년들은 저렇게 해결하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자 청소년들은 어떻게 해야 할런지ㅠㅠ
그런 놈들 참 많죠. 힘 앞에서는 바로 꼬리 내리고 흔들어 대고 또 그런 힘에 기대어 거만해져 상대적인 약자에게는 함부로 말하고 괴롭히고, 놈들이 아니라 여자고 남자고 그런 경향이 있는 사람들은 위로 눈치보고 자기 발 아래로는 짖밟고 다니는 것을 즐기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놈들은 강함을 아무리 동경해봐야 이미 약해빠진 인간으로 밖에 살지 못하죠.
오죽했음 저럴까 싶네요... 후우...
울 작은 처남 큰애가 좀 저런일로 골치가 아픈데 전학을 벌써 3번이나 다녔네요.
아이들이 점점 뭐랄까... 어른 뺨치게 영악하고 잔인하고 그렇게 변해가는것 같네요..
당하는 아이들은 정신과 상담비와 치료비도 무시 못 하게 들어 가더라구요. 정신과 치료비만 한달에 50만원이 넘고 있다고 얼마전에는 하소연을 하는데 화가 치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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