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려고 끊는 것은 아니지말입니다.
저는 담배를 건강이나 위생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끊고 있는데 친구들은 마치 제가 무병 장수를 꿈꾸며 끊는 줄 아는지 말이 영 곱지가 않네요. 아직 끊은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지 담배냄새가 무슨 향수처럼 느껴집니다. 뭐랄까요....아득하고 가득하게 여름날 이른 새벽 안개가 낀 풀밭에 선 느낌이랄까요.
친구들과 새벽까지 화투를 치다가 딱 한대만 피고 오려다가 그냥 놓고 왔더니 참 후회가 막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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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외로워지겠지요.
즉 배당량 넘게 사용하면, 어딘가 고장이 나서 더 이상 사용을 할 수 없게 된다고요.
끊기를 백번 더 잘 하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