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보고 왔습니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 이라는 소설이 원작인 영화요.
한국에도 개봉했음 좋겠네요, 추천하게 ㅎ
처음부터 끝까지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마음 속으로는 일렁이는 느낌을 주는 그런 영화였어요 .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제목 자체가 와 닿진 않겠네요 ^^;;
책은 아직 결말은 냅두고 영화보고 봐야지 했는데,
이제 결말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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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는데,
이런 젠좡 ㅠ ㅠ
사고로 또 전철이 멈췄네요...
친구가 농담으로 제게 넌 사고를 불러오냐고... 응? 설마 그럴리가...
전철로 10분짜리를 한시간 걸려서 집에 도착했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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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원래는 극장 잘 안갔어요 ㅎㅎ
이젠 여러가지 할인데이에 좀 가보려고요 ^^ 문화생활도 즐기고 그래야 사람 사는 것 같지 원 ㅠ
[https://pmcvariety.files.wordpress.com/2016/05/the-wailing-korean-movie.jpg]
친구는 이번 주말에 한국에 들어갈 일이 있다고 보고 온다네요 ㅠ 부럽..
좋은 영화보고 힐링 되셨길~
힐링하고 와~ 좋았어! 하면서 집에가다가 전철 때문에 기분이 확 ㅠ ㅠ
그놈의 전철... 제가 좀 민원 전화라도 넣어드릴깝쇼?
"쥐가 판치는 세상이 올것이다."
재미있었나요?
다큐는 아닙니다; ㅎ 소설인걸요;; 실화가 아닌걸요~
책이라도 빌려볼까! 했는데 도서관에 책이 없어요! 으악! >_<
아껴둔 도서상품권을 풀어야할까봅니다..... ㅎ
표지 고양이 사진도 귀여우니 ㅎㅎ
내용도 따뜻하고 괜찮습니다 ~~
삭막한 세상이 되지 안을까도 ..
어딘가 우리 방울이 사진이나 영상 찍어 놓은거 있을텐데..
언제 날 잡아 찾아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