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을지요...?
안녕하세요..
보통 컴퓨터 하드에는 용량이 1기가, 2기가 이런 제한이 있어서 그 이상은 저장이 안 되는데요
인간의 두뇌에도 기억용량제한이 있을지요...?
예컨대 사람 이름을 즉시 떠올리는 것은 1,000개까지만 가능하고, 추가로 1개를 더 외우려면 1,000개 중 1개가 백업영역으로 넘어가서 잠시 생각해봐야 되는 정보로 변하고
백업영역으로 넘어간 1개만큼 공간이 만들어져야 새로운 이름 1개를 외우게 된다든지...
그런 용량제한이 있을까요...?
아니면 인간의 기억력은 하드용량제한 같은 게 없어서 외우려고만 한다면 모든 정보를 무한히 기억할 수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일단 외운 정보는 휘발성 기억상태 -> 단기기억상태 -> 장기기억상태로 변한다는데
그 역순은 성립할 수 없는 것인가요?
즉 일단 장기기억상태로 간 정보는 영원히 장기기억이 되는 것인지요?
그리고 일단 확실하게 외웠다고 생각한 정보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려져서 즉각적으로 떠오르지 않고 좀 고민해야 정보가 생각난다든지
또는 아예 다시 기억해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건 왜 그런 것인지요...?
뉴런 사이의 전기적 반응이나 화학물질분비에 오류 혹은 장애가 생겨서 그런 것인지요...?
그리고 한번 보고도 외워버리는 사람과 수십번 봐야 비로소 외우는 사람은 대체 뇌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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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다른 물음은 전문가가 아니어서 답변 하기가 어렵네요..! ^^
단 그 기억이 어디에 저정되어 있는지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그 연결고리의 용량이 한계가 있어서 기억이 안난다던지 하는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갑자기 기억이 난다던지 머 이런거요.
용량 그 자체는 자세히 얼마나 되는지는 모릅니다만
대학 전공시간에 배운것이라 설은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