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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음악회

2016. 5. 26, 하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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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낯이 익어 유심히 보니... 조카뻘 되는 얘다.
세월이 참...
(앞 오른쪽 덩치 큰 놈이 애비 되는 동네 아우님)

봉사하는 안사람한테 용무가 있어 왔다가 잡혀... 팔자에 없이 객석 의자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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