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소싯적에 많은 오류가 있었는데요, 상담할 때는 의뢰인과 제가 말이 참 잘 통한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결과물이 나오면 서로 웃으면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죠.
기획에 어려움이 있다면, 하루 날 잡아서 개발자나 디자이너와 가능한 오랫동안 종이에 쓰고, 그리고 하면서 대화를 충분히 할 거 같아요.
소개팅 하듯이 서로 찻잔 사이에 두고 웃으면서 각자 듣기 좋은 이야기 주고 받다 분위기에 휩쓸려 도장 찍으면 나중에 탈이 나더라구요.
댓글 2개
그러기는 힘든게 현실이지만 처음에 기획대로만 가도 편하니깐요...
그런데 결과물이 나오면 서로 웃으면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죠.
기획에 어려움이 있다면, 하루 날 잡아서 개발자나 디자이너와 가능한 오랫동안 종이에 쓰고, 그리고 하면서 대화를 충분히 할 거 같아요.
소개팅 하듯이 서로 찻잔 사이에 두고 웃으면서 각자 듣기 좋은 이야기 주고 받다 분위기에 휩쓸려 도장 찍으면 나중에 탈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