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상인의 공통점??

시드니
· 22년 전 · 3901 · 9
지하철 잡상인 이런 소리 꼭 한다

1.천원을 기준으로 한다.(천원이라도 절대 천원이라고 하지 않는다.)

:천원짜리 한 장만 받습니다,천원짜리 세 장만 받습니다.

2.물건을 판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한다.

:잠시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3.항상 회사는 부도가 났다.

:저희 회사가 부도가 나서 급작스럽게 이렇게 나왔습니다.

4.항상 무더기로 판다.

:집에서 사용하실 수 있는 밴드 70매를 종류별로 해서 천원짜리 한 장만 받습니다.

사인펜 25자루가 들어있는 세트를 천원짜리 한 장만 받습니다.

5.너무나도 잘 갖다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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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의외로 잘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그나저나 어렸을 땐 오재미가 너무 재미있어서 오!재미.. 인줄 알았는데..ㅡㅡ;;;;
오자미였군요. 음..민망.
-.-; 오재미를 치면서 노는 놀이..?;;
오재미는 알지만...오재미 치기 라는 놀이도 있었던가요?
표준어는 '오자미'
천조각 또는 헝겊에 콩 따위를 싸서 공 모양으로 만든 주머니.

-> 이후 설명은 [올록볼록]님의 말씀과 동일합니다.
맞나 모르지만... 조그만 주머니에 콩이나 모래같은거를 넣은거죠.
예전에 운동회때 청군백군 박 터트릴때 던지던거죠.
시드니
22년 전
오재미가 뭐지요?
요즘은 "전과 몇범이다"하는 식으로 반쯤 협박을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옛날에는 "주변에 죽은 사람이 많다"는 공통점도 있었습니다. 즉

할아버지는 전쟁때 지뢰 밟아서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어째어째 돌아가시고...
여동생은 오재미(오재미 아실라나?)치기 하다가 줄밟아서 돌아가시고...
하는 식으로 말이죠.
아 맞다!
옛날에 한 번 들은 적이 있었는데...
나스카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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