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구는 어른도 걸리는군요...

지난 주말 토요일부터 딸 아이가 수족구로 고생을 엄청 하였습니다.

아파하는 모습만 지켜보게 되어 마음이 너무 안좋았구요.

 

배가고픈데 입안의 상처로 아파서 먹지도 못하고...

배가 고파 잠에 깊게 들지도 못하고...

저와 아이 엄마는 거의 뜬눈으로 일주일이란 시간을 보냈는데요...

 

금요일 퇴근 후 부터 몸이 이상하다는걸 감지 하게 되었는데,

않마시던 낮술을 마셔서 그런가 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같은 현상이라...이거...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온몸에 물집이 생기고...목이 아파서 거울을 보니 저도 어느새 목에 물집이 엄청 생겨 있더라구요

침 삼키면 목이 아프길래 목감기인가 했었는데...

 

병원을 가보니 수족구라고 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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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어허 이런 어른도 걸린다더군요.
잘 안걸릴 뿐이라고 하더라구요. 난 그냥 무시하고 아이들하고 수저 섞었는데... 다행이도 괜찮았습니다.
ㅠㅠ 저도 이리 맥을 못추는데...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약해진 상태에서는 성인도 걸린대요. 약 한 재 드셔야할 듯;;
주말도 밤낮도 없이 회사일을 햇더니...결국 이렇게 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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