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동네북, 길고양이
예전에 톡소플라즈마 바이러스의 주 감염 경로가 길고양이라는 듯이 TV에서 내보내는 바람에 고양이 커뮤니티가 한참 들썩거렸었는데, 이제는 또 살인 진드기의 주 감염 경로가 길고양이라는 식으로 보도가 나가는 통에 가뜩이나 길고양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지 않은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네요.. 물론 여기에도 고양이 안 좋아하는 분들 많으실테지만....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반려하는 입장에서 역시 참 씁쓸합니다. 물론 와중에도 반대 시각의 기사를 내보내는 언론도 있지만, 메이저 방송사, 특히 지상파 TV의 뉴스에서 보도가 되어버리니 당해낼 재간이 없네요~ ㅎㅎ
그래도!! 그렇지 않다고 내는 목소리에 귀 한번 기울여주십사 하고 링크 걸어봅니다!
http://www.hankookilbo.com/v/3fe1b9907f684200a4b2a5861f75ad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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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안그래도 길냥이들 항상 생존위협에 놓여져있는데...
불쌍한 녀석들 ㅠ ㅠ 사랑받기만 해도 부족할텐데...
확인되지도 않은 기사를 막 뉴스로 내고 우리나라도 넘 막가네요...
함께 살아가면 좀 안되나;;;
고양이, 개라도 두들겨야 지들끼리 싸움을 덜하는 족속이니 말 다했지.
진드기가 살아남을 것 같지 않네요.
우리집 강아지들은 매일 밭으로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진드기를 몸에 달고와서 그 놈들 잡아내느라 너무 힘드네요.
대문 없는 집이고, 하루종일 묶어놓기도 그렇고...
진드기 방지 스프레이나 그런 용도의 샴푸 같은 것들도 소용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