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ti 대학교 다닐 때 과에서 html 할 줄 아는 사람 중에 하나여서 과 홈페이지를 만들라고 했지요.
지금 생각해 보면 호군데 말이죠.
다 만들고 나니 교수가 초등학생이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라고...
그리고 친구 중 하나가 지구 평화를 위해 디자인엔 얼씬도 하지 말라고...
그 후로 디자인은 제 영역이 아니라는 걸 알고 관심도 안 가졌더니 버튼에 색깔만 넣어도 사람들이 다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 비하가 아니라 그냥 사실을... 쿨럭
이 방법은 아주 오래 전에도 먹혔고,
지금까지 제 머리속에서 변화가 없습니다.
하는 짓은 영 아닌 것 같으나,
어쩌면 제가 나나티님 선배일지도 모릅니다.
보는 인간들 모두 설득 시킬 수 있는 철학을 담으세요!
그림만 가지고는 그들의 눈을 고급화 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왜 이런 확신이 있지? 저는 있어요. 그러니 해 보십시오!
우리가 뭐 남들 눈 맞추자고 태어났습니까?
제대로 된 디자인만 추구하시면 되시지요. ㅡㅡ
철학이 빠지면 디자인은 호구가 되었습니다.
나나티님의 철학을 담으세요! 찍소리 못하게 담으세요.
@Rido 님께서 때 마침 하나 챙겨오셨네요.
애플은 위와 같은 모습으로 그들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nanati 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생각만 바꾸시면 되십니다.
하긴 저도 생각만 바꾸면 지금 환경은 확 바꿀 수 있는데요.
못하고는 있습니다. ㅠㅠ
구글의 디자인 철학, 애플의 디자인 철학
이런 것들을 조금만 살펴보시면
그들이 무슨 짓을 선행했는지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옛날에 컴퓨터 그래픽스 공부할 때 크게 깨달았습니다.
디자인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라는...
지금 엄청 훌륭한 일 하고 계신겁니다.
프로그래밍도 기껏 만들어 주면 사용자가 컴퓨터 활용이 서툴러서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서도 개발자보고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가끔 들었어요. 그때마다 저도 좌절하긴 하지만... ㅎㅎ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다. ^^
근데 예전에 직딩일 때 기획/디자인 인디케이터였는데......
그래서 모니터링도 많이 하게 되었었는데.... 일본 웹사이트 디자인 역시 극과 극을 달려서 뭐 꼭 일본 제작 사이트들이 대단한 제작을 하는거 같아뵈진 않았습니다.
적어도 상업 디자인이 되어버리면.... 니즈에 부합해야하는 부분도 있겠거니와..
다양한 환경에서 비슷한 색감을 구축한다는건 사실 불가능이기도 하고.. 이래 저래 복잡한 문제가 디자인엔 걸려 있겠지요. 때문에 더 답이 없는게 웹디자인 영역인데...
그냥 즐겁게 임하세요. 즐겁게 까이고.. 즐겁게 연구하고.. 즐겁게 쌩까기도 하고..... 그러면서..
@nanati 좋은 디자인이란 존재하겠지만 이미 디자인이 사고 파는 상품으로서 존재한다면 고객에게 권장할 순 있어도 고객의 필요성을 쌩까고 무조건 설득하려해선 안되겠지요. 너무 어처구니 없을 때만 가이드하고 그 외엔 따라가야는게 맞기에 답은 있어도 정답은 없는게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색감이니 뭐니 디자인 능력치로 본다지만 그건 개소리인게 출력물과 화면상이 틀리고..
출력물 속에서도 출력 방식과 농도에 따라 또 다르고.. 화면상은 더더욱이나 다르고..
그런데도 색감 운운하면 웃기죠.. 어떤 모니터에선 최적의 색조합이 틀어져보이기도 하고...
각각 다른데 말이죠. 전달성이 뛰어난데다가 적절한 미학적 요소를 가미하는게 낫지 이거 저거 하나 하나 다 제어하려한다면 답 없죠... 쩝.. 특히 상사가 있을 때 클라이언트 뿐 아니라 상사의 눈에도 맞춰야하는 이중고가 있긴 하죠...
댓글 31개
@亞波治 네 ㅠ 수정해서 내는 디자인은 좋은 결과 있기를 ㅠ ㅠ
@익명닉네임 -_ - 그게 되는 구조가 아니잖아요 회사에서 일하는데 ㅋㅋ 클라한테 전체적인 이미지를 보여줘야 하는데...
저는 그래서 포토샵을 이용한 디자인은 애초부터 포기하고
png 만 몇개 만들어서 css 로 작업합니다.!!
물론 제가 그린 테이블은 색깔만 넣어도 하나같이 쓰레기라 합니다.
힘내세요. ㅎㅎ
아무튼 자신감을 되찾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영 힘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호군데 말이죠.
다 만들고 나니 교수가 초등학생이 해도 이것보단 잘하겠다라고...
그리고 친구 중 하나가 지구 평화를 위해 디자인엔 얼씬도 하지 말라고...
그 후로 디자인은 제 영역이 아니라는 걸 알고 관심도 안 가졌더니 버튼에 색깔만 넣어도 사람들이 다신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기 비하가 아니라 그냥 사실을... 쿨럭
그럼 디자인 된 거에 코딩만 입히시는 일 하세요?
나티님 오랜만입니다.
디자인 속에 @nanati 님의 철학을 담으세요!
이 방법은 아주 오래 전에도 먹혔고,
지금까지 제 머리속에서 변화가 없습니다.
하는 짓은 영 아닌 것 같으나,
어쩌면 제가 나나티님 선배일지도 모릅니다.
보는 인간들 모두 설득 시킬 수 있는 철학을 담으세요!
그림만 가지고는 그들의 눈을 고급화 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왜 이런 확신이 있지? 저는 있어요. 그러니 해 보십시오!
우리가 뭐 남들 눈 맞추자고 태어났습니까?
제대로 된 디자인만 추구하시면 되시지요. ㅡㅡ
철학이 빠지면 디자인은 호구가 되었습니다.
나나티님의 철학을 담으세요! 찍소리 못하게 담으세요.
아, 그렇군요. 역시 < 이런 평가를 끌어내셔야 합니다.
이것이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정작 찍을땐 하나도 안지키고 있지 말입니다. -_-;;;
황금비율로 찍은 사진이라는 둥, 디자인이라는 둥 봐도 모르겠더만 ㅠ ㅠ
[http://sir.kr/data/editor/1610/ef610de2063418af736f717608e0cdd3_1476166315_4479.jpg]
사과회사의 황금비율로고.jpg
애플은 위와 같은 모습으로 그들의 철학을 담았습니다.
@nanati 님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생각만 바꾸시면 되십니다.
하긴 저도 생각만 바꾸면 지금 환경은 확 바꿀 수 있는데요.
못하고는 있습니다. ㅠㅠ
구글의 디자인 철학, 애플의 디자인 철학
이런 것들을 조금만 살펴보시면
그들이 무슨 짓을 선행했는지 바로 아실 수 있습니다.
/////////
여기까지는 진심으로 나나타님이 잘 되셨음 하여 작성한 곳 입니다.
모두들 잘 되셨음 하여 호들갑을 떨었는데요.
다시 얌전하게 살고싶어졌습니다. ㅎㅎ
디자인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 라는...
지금 엄청 훌륭한 일 하고 계신겁니다.
프로그래밍도 기껏 만들어 주면 사용자가 컴퓨터 활용이 서툴러서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서도 개발자보고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가끔 들었어요. 그때마다 저도 좌절하긴 하지만... ㅎㅎ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다. ^^
공부부족이죠 뭐 ... ㅎㅎ 다음 건 더 기초에 충실히 해봐야겠습니다 흐흐
그래서 모니터링도 많이 하게 되었었는데.... 일본 웹사이트 디자인 역시 극과 극을 달려서 뭐 꼭 일본 제작 사이트들이 대단한 제작을 하는거 같아뵈진 않았습니다.
적어도 상업 디자인이 되어버리면.... 니즈에 부합해야하는 부분도 있겠거니와..
다양한 환경에서 비슷한 색감을 구축한다는건 사실 불가능이기도 하고.. 이래 저래 복잡한 문제가 디자인엔 걸려 있겠지요. 때문에 더 답이 없는게 웹디자인 영역인데...
그냥 즐겁게 임하세요. 즐겁게 까이고.. 즐겁게 연구하고.. 즐겁게 쌩까기도 하고..... 그러면서..
쌩뚱맞게 양념치킨이 땡기네요.. 냠.
찍 소리도 못할 디자인 이라는 게 있을 수가 없지요 ㅠ ㅠ
나름 열심히 수정해야겠습니다 ㅎ
그리고 색감이니 뭐니 디자인 능력치로 본다지만 그건 개소리인게 출력물과 화면상이 틀리고..
출력물 속에서도 출력 방식과 농도에 따라 또 다르고.. 화면상은 더더욱이나 다르고..
그런데도 색감 운운하면 웃기죠.. 어떤 모니터에선 최적의 색조합이 틀어져보이기도 하고...
각각 다른데 말이죠. 전달성이 뛰어난데다가 적절한 미학적 요소를 가미하는게 낫지 이거 저거 하나 하나 다 제어하려한다면 답 없죠... 쩝.. 특히 상사가 있을 때 클라이언트 뿐 아니라 상사의 눈에도 맞춰야하는 이중고가 있긴 하죠...
그냥 클라 말 듣고 선배가 와서 지시하는거예요~ ㅠ
... 이런게 통하면 좋을텐데요 ㅠ
영 맘에 안드나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