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프라인에서 강좌를 들은 내용중에요

· 9년 전 · 1742 · 2

어떤 사업 컨설팅 하시는분의 강좌를 우연찮게 듣게됬습니다. 컨설팅이 가장힘든 경우가 어느한분야에 수십년 몸을 담고 일하고 있으며, 학력까지 박사... 라면 노답이라네요. 현시대는 자꾸 상식이 깨지고 다시 새로운걸 흡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답니다. 저도 이제 일한지 근 10여년 됬지만 고집이 있었는데 다시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됬습니다. 컴퓨터 과외를 다녔던 기억을 되살리면... 강남역인근 노무사 아주머니 가르치러 갔는데 법학박사니 뭐니하며 도대체 집중을 못시키겠더군요.3시간 수업시간내내 조카가 서울지검 다닌다느니...책을3권 출판했다느니...자랑듣다 왔었죠 자신의 분야외에는 무지하면 배우셔야 하는데 그게 안되셨나 봅니다... 저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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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공감합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사람들을 만나 대화해도
내가 듣고 싶은것만,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네요.
제 스스로 느끼니 남이 볼땐 오죽 심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샌 혼자 술도 즐겨 마십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과 다르면 인정하기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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