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잘 지냅니다.

안녕하세요.

 

그간 매일 같이 글을 남겼던 터라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는게

좀 어색하기까지 하네요. ㅎㅎㅎ

 

가끔 고마우신 분들이 잊지 않으시고 잘 지내냐며 챙겨주시곤 해서 감사했는데요.

오늘도 잘 지내냐는 말을 듣게 되어서 내친 김에 궁금하지도 않으실 근황을 남겨봅니다.

 

잘 지냅니다. 잘 지내구요.

 

그동안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처럼, 빈수레처럼 시야가 좁고 요란스러웠는지 

깨달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불킥도 좀 자주 합니다.

그래서 공부도 좀 하고 있구요.

 

고민스럽고 회의적인 순간이 근래 들어 많아졌지만

하루하루 새로워지고 조그만 발전의 여지를 찾는 데서 남모를 희열을 느끼기도 합니다.

스카이라이*로 이적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https://youtu.be/7HDFMIT72fQ 

 

전체적으로 좀 차분하고 정성스러워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당당해지려고 싸움 중이구요.

 

그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전화 주시고 문자 주시고 홍삼 보내주신 분들께

새삼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멋진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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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잘 지내시니 기념으로 테마 풀어보세요 ^^
멋진모습이라 로또맞으신? ㅎ
@BlueAngel 멋진 모습 http://sir.kr/cm_forum/3795
홍삼 보내주신분들께.... 그렇쿤요 잘지내신다니 보기 좋네요 ^^
간만이네요.
거의 1년만인가요?
제가 1년만에 복귀해서^^
몬가 준비하나 보네요.
멋진 모습이라.....
아 너무 정중한 대답을 했다.

누가 물어봤어요?
음.... 고기 드실분들 지운아빠님을 부르셔서 굽게
하십시요.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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