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허리가 아파 집에서 일했고,
오늘 출근했습니다만...
와.. 정말 디자인... ㅋㅋㅋ 환장하겠네요 ㅋㅋ
저희 회사 시스템이, 디자이너가 클라이언트랑 안만나는 구조거든요?
디자이너 두명(저랑 선배2) 있고, 두명을 관리하는 선배(선배1)가 영업과 함께
클라이언트를 만나서 얘기를 듣고 와서 지시 하는 건데...
그러니 디자이너의 의견을 내세울 수 없는 구조이죠.
와.. 지난번에 디자인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올렸는데
정말 고민할 필요도 없네요 ㅋㅋㅋ
클라이언트가 자기가 본 사이트 중에 맘에 드는 거 짜집기 해서
여긴 이렇게 저긴 저렇게 넣어 달라 하고...
그래서 넣어줬어요
그랬더니 또 다른 사이트 가져와서 순서를 다 바꾸고, 디자인이며 색도 다 바꾸네요
... 욕이 확 튀어나올 뻔 ㅋㅋㅋ
환장.. ㅡ,. ㅡ 그래도 뭐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게 제 일이니까요 하하하
하하하... 전 디자이너가 아닌거예요 아마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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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홈짱 정말 속이 많이 쓰리네요 ㅋㅋ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고요 ㅋㅋ 수정요청보고 ㅋㅋ
@옴바 매번 같은 상황이 반복되어도 익숙해지지 않고 헛웃음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ㅠ ㅠ
@허정권 ... 점점 디자이너로서의 자신감은 산으로 가고.... 난 그냥 노동자일 뿐... ㅠㅠ ㅋㅋ
진상은 어디에나 있군요.
저도 누군가에게는 진상이겠지만요. ㅋ
멘션은 최대 3명만 가능합니다. ㅠ
@허정권 ... 점점 디자이너로서의 자신감은 산으로 가고.... 난 그냥 노동자일 뿐... ㅠㅠ ㅋㅋ
결국 디자이너 빡쳐서 울던데...
아무래도 디자인은 정답이 없으니 저런 진상들 만나면 허허허
두달이 지나 세달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태클이여
@자루스 두명의 진상... ㅋㅋㅋ 가서 뒷통수 한대 때려드리고 싶네요 ... 아주 힘차게..
체계에 대해서도 좀 배우고 ㅠ
고객이 생간한대로 해주고 나중에 다른 이야기 안하도록 수시로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러시군요 정도의 면피만 하면 되지요.
원래 프로젝트하다보면 개발자는 가기 생각대로 하게 되어요.
고객은 그떄부터 공부시작.
요구가 많아지죠.
제일 좋은 방법은 프로토타입 적당히 만들고 고객이 생각을 끊임없이 물어보는 거지요.
나는 아무 생각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