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 2016-12-11 (일) 00:42:38 · 1693 · 3
출처 : 오마이뉴스

바람이 불어도 꺼지지 않는...


솔직히 말하면...
리자언니가 '소모임'이란 게시판을 만들었을 때
SIR 탈퇴를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무려 한 달 동안을...

소모임 게시판 개설 목적이
회원들의 다양한 욕구 수렴이 아니라
정치색 짙은 글들의 격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리자언니의 성향이 빨간색과 가까운 '연분홍'이라
인간적인 또는 동물적인 배신은 아님은 알지만
이런저런 '분란'이 관리자 입장에서 볼 때 곤란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운'했고, 탈퇴를 고민했습니다.

부부간에도 서로 평화를 유지하려면
서로 눈 마주치지 않고
상대방의 허물을 못 본 척하고
대화를 개성공단 문 닫듯 봉쇄하면 됩니다.

그러려면...
굳이 한 집에서 살아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동물적인 관계 이외에
인간으로서 함께 살아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

댓글 3개

제가 알고있는 한.

@fm25 님은...
잘못아셨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해피아이 물론 오해일 수도 있습니다만
결과는 마찬가지지요.
이러한 분위기가 답답해보여 넋두리를 늘어놓은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바뀌지않으면 백날 탄핵하고 백날 하야해도 소용 없을 것임을...
@fm25 선배님, @해피아이 선배님.. < 저도 C 공부 조금 ㅋ
저 때문입니다. 정말 저는 그렇다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이런 놈들 막고자 그랬습니다.
@리자 맞지요?

.............

추가 : 2016.12.11 13:47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어요. ^^
무지가 죄는 맞지요?
그렇지만.. 우리가 언제 모두 알고 있었습니까?
죽을 때 까지도 모를 것임..
선배님들께는 죄송합니다. ㅡㅡ
하위 그룹용인디요;. 담다 보니..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든거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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