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소심했던 듯!! ㅠㅠ
어제 늦은 밤 우연찮게 냑에 들어왔다가 윈도우10, 베네수엘라 글을 보고 긴가민가하고 일단 질러봤습니다.
소주 세 병 안 먹는다 생각하고...
국내에서 분명히 30만원이 넘는데 이걸 4천원에...
마치 어린 시절 수박서리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작년에 윈도우10 테스트 버전을 놋북에 깔고 사용하다 몇 달 전에 사용기한이 지났다고 정품 인증 받으라는 팝업이 부팅할 때마다 떠서 안쓰고 있었는데, 너무 단순하게 이제 놋북을 사용할 수 있겠구나 그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업무용 PC를 하나 더 구입할 계획이 있어서 하나 더 구매할까 생각하다가 찜찜해서 그만 뒀는데, 오늘 뉴스를 보니 이런 사태가 생길 때마다 대량으로 구매했다가 다시 파는 사람도 있나 봅니다.
오늘 MS에서 정상구매 확인 메일을 받고보니, 내가 너무 소심했나, 몇 개 더 사둘 걸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ㅠ
@테러보이 님 다음에 또 발빠른 속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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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테스트 버전이랑 차이가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탐색기도 변화가 조금 있고... 뭔가 어색... ㅎㅎㅎ
@terrorboy 잘됨?
크리스마스 이브에 뭐 하세요?
시집 안 가요?
인증 된다니 다행이네요. 취소 되는게 엄청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