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딱 한번만 ..... 딱 딱 한번만 시도해보고 안생기면,
내년에 갖자고 말했는데 덜컹 딱 한번만에 정말 애가 생겼네요
어제 병원을 가보니 6주.... 분만예정일 11월 1일 -_-
남들은 신의 선물이라는데,
걱정과 기쁨이 공존하는 불금이네요.
댓글 17개
부모님이 되신다니 일단 걱정이 앞서시겠지만 막상 키워 보면 애들이 생각보다 알아서 잘 커줘서 고맙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더 드실거에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3살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_')
하루하루가 행복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둘째를 준비하고 싶지만, 이제 권고사직을 당했으니...흑흑...
사실 프리모드가 맞아요 ㅎ
쩝...이제 부터가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네요 ㅎ
회사 사정이 어려워 당장 줄 수가 없다지만 마무리 되는 시점에서 처리 해줘야 할 건 해주야지 ㅠ 쩝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저도 크는 것 같더라구요.
힘든 날도 많겠지만 그만큼 기쁜 날도 많으실 겁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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