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공 자체생산은 아니고, 중소업체나 외국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인데, 편의점등이나 기존에 마트에서 자사 브랜드 달고 나온 PB제품들이 많았는데, 이마트에 이어서 롯데마트도 브랜드가 아예 없다는 제품들을 출시하더라구요.
PB제품과 다른점은 솔직히 모르겠고, 노브랜드 라는거 자체가 자사 PB제품군의 하나로 보이기는 합니다.
품질이 나쁘지 않고, 괜찮은 제품들이 좀 있어서, 선택만 잘하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에전에 모 마트에서 식자재를 둘러보다가 뒤에 제조회사등도 간혹 꼼꼼히 보는데, 유명브랜드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인데, 모 마트 PB브랜드로 출시한 제품과 제조사등이 모두 동일하고, 포장만 서로 다르고 가격차이가 있던 것을 발견한 적도 있었습니다.
회사 앞에 이마트가 있어서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종종 들르는 편인데 노브랜드 괜찮은 거 좀 있더라구요.
가격이 괜찮아서 며칠 전엔 면도날을 샀는데 집에 가 보니 지금 쓰는 면도기랑 안 맞아서 면도기를 새로 사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만두는 제 입맛엔 안 맞았고 티라미수는 괜찮았습니다.
치약은 뭐 그냥 싼 가격에 산 거였구요.
확실히 가격대비 양은 ㅡ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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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제품과 다른점은 솔직히 모르겠고, 노브랜드 라는거 자체가 자사 PB제품군의 하나로 보이기는 합니다.
품질이 나쁘지 않고, 괜찮은 제품들이 좀 있어서, 선택만 잘하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에전에 모 마트에서 식자재를 둘러보다가 뒤에 제조회사등도 간혹 꼼꼼히 보는데, 유명브랜드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인데, 모 마트 PB브랜드로 출시한 제품과 제조사등이 모두 동일하고, 포장만 서로 다르고 가격차이가 있던 것을 발견한 적도 있었습니다.
가격이 괜찮아서 며칠 전엔 면도날을 샀는데 집에 가 보니 지금 쓰는 면도기랑 안 맞아서 면도기를 새로 사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만두는 제 입맛엔 안 맞았고 티라미수는 괜찮았습니다.
치약은 뭐 그냥 싼 가격에 산 거였구요.
확실히 가격대비 양은 ㅡ_-)=b
설문조사 프로그램에 설문참여하다 '자주 방문하는 대형마트가 어디냐'라는 질문에 나온 보기들 중 노브랜드 마트가 있었거든요.
궁굼해서 검색해 보니 진짜 있네요 ;;; 그만큼 제품이 다양하다는 거겠죠.
헉.. 실제 존재할줄이야..ㅋㅋ
좀 더 살펴보았는데, 뭔가 복면가왕같은 느낌의 철학같더라구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공장에 찾아가서
계급장 때고, 이름 (익명으로)통일시켜서 질좋은 제품을 낮은가격으로 판매한다 같은..
대형마트 업계의 생협 같은 느낌이! ㅋㅋㅋ
암웨이의 지역마켓 활성화 전략하고 비슷한 느낌도 좀 들고요.. 신기합니다!
지역활성화랑은 좀 거리가 있는거 같고, 그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신규브랜드 하나 만든거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노브랜드가 브랜드다!!! 이게 맞는 구호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