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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불쌍히 여겨.....

 

 

잔금 230을 남기시고...

홀연히.. 사라지심....

폐업신고.. 사흘 전.. 하하하하..

전화 자주 드릴껄... 왤케 조용하나했더니....

고의는 아니고.... 알아보니 원래 취약한 곳이었더군요.

460 짜리를... 230에 해줬다 좋게 생각하기로..

거기는 뭐 망했으니....

생각도.. 양심도 있으셨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안됐네요.

처자식 어쩌누..... 남의 걱정이지만...

이런 분들이 어디 한둘이겠어요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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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230이면 소고기 실컷 먹을 텐데 ㅠㅠ
@잉끼다 뭐.. 좋게 생각하면 괜찮은거죠.... 그나저나 그 분은... 사람 좋은 분이셨는데.... 걱정스럽네요.
쫓겨다니는건 아닌지... 왜 열심히 사는데 그리 될까요... 참.. 사기 치는 인간들이 문제.
똥 밟은 날은 잠이 보약이죠. 푹 자고 일어 나시면 기분이 한결 좋아질겁니다.
@묵공 전 뭐 돈을 아예 못받은거도 아니고.. 기분은 나쁘지 않아요.
되려 그 분이 걱정이네요. 두달을 못버티시고 결국 자빠지신 듯... ㅜㅜ
세상에.. 없는 돈에 어케든 해서 살아보려 애쓰는 분들 많을텐데... 자영업자들도 화이팅입니다.. ㅜㅜ
다 그런거죠
@열린이글 상대분이 걱정되네요...
돈이 항상 사람을 속이죠...
@쪼각조각 저분은 속일 분은 아니시고....... 제가 요즘 일 외적인 것으로 바빠서... 전화도 자주 못드렸는데... 안타깝네요...
복받으실꺼예요
@해피정 그래도 넉넉히 견적이 나온거라.. 엄밀히 말하면 손실은 없네요.
그분이.......... 도려 걱정.
더 좋은 클라이언트 만나시길 빌어요
@JongseokCho 저분도 좋은 분이셨는데 말이죠..... 견적도 넉넉히 잡혔었고... 잘해달라며 돈도 깎으려 하지 않고.... 매너도 있으셨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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