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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남았네요. 디데이까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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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걸어갈지 막막합니다.

사진찍을때 웃으라해도 웃지못할거 같아요. 얼굴이 굳어서.....

청심환이라도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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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허허 그기분 이라는 것은 솔직이 하나도 정신없써요
키스를 햇는지 그냥 막떨리고 두렵고
친구들이 먹인 술때문에 몽롱한상태에서
저같은 경우는 호텔에서햇느데 호텔측에서
신용여행을 바로 안가고 내일 간다니까 방을 하나 내주더라구요
거기서 아내랑 세상 모르고 잠을 자버려다는 ㅎㅎ
@열린이글 정신이라도 없으면 좋겠습니다. 하유 지금부터 긴장되서 일도 제대로 안잡히네요 (__)
그날은 좀 떨어도 좀 어리버리해도 다들 이해해 줍니다.
안떨면 더 의심 받을듯... ^^;
저도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찍는데 긴장해서 얼굴이 굳었는데 억지로 웃었죠 ㅋ
몇백명이 동시에 저를 쳐다본다는게;;
입장할때 왼손과 왼발을 동기화 시키시면 아주 좋습니다~~
하고나면 별거 아닙니다. 긴장하지 마세요. 즐기시면 됩니다.
결혼식의 주인공이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컴대장 이분 재혼 같으시네요.ㅎㅎㅎㅎㅎㅎ
@묵공 절대아님....피해갈 수 없는 일이라면 즐겨라~
인생 좌우명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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