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의 성지글.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2017년 5월 15일. 아침부터 시장은 형편없이 망가지고 있었다. 주가(KOSPI)는 1000 밑으로 주저앉았고 원화 값은 달러당 2000원을 훌쩍 넘겼다. 사람들은 생수를 사 재고, 라면을 박스째 챙기느라 마트로 몰려들었다. ‘대북 폭격설, 오늘 미국이 북한을 때린다.’ 전쟁의 공포가 이날 한반도를 지배하기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급히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찾았다. 김관진은 박근혜 정부 사람이지만 아직 문재인은 국가안보실장을 교체할 시간이 없었다. 내각도 마찬가지, 새 정부 내각이 출범하려면 두세 달은 더 걸릴 터였다. 광화문 집무실도 완공되지 않아 문재인은 청와대를 임시 집무실로 사용 중이었다.
[출처: 중앙일보]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출처: 중앙일보] [이정재의 시시각각] 한 달 후 대한민국
------------------------------------------------------
기자와 소설가는 어떻게 보면 같은 직업군에 속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하는데 이 정도면 그냥 소설가로 전직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한 기자들이 요즘 많이 보입니다.
이 정부에 다시 이 '무능'이란 꼬리표를 달기 위해 조중동은 얼마나 또 많은 시도를 할지가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이 정부에 다시 이 '무능'이란 꼬리표를 달기 위해 조중동은 얼마나 또 많은 시도를 할지가 보지 않아도 눈에 선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12개
이미 노무현 정부 때 한번 겪었던 일들이라 다들 잘 대처하리라 믿고는 있습니다.
엄청 안정감만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까요. 하 떠들어서 전쟁준비를 했네요. 마음속으로요. ㅡㅡ
그리고 지금 와서 보니 돈 달라고 북한 떼쓰는 것 같고요. ㅠㅠ
(혼자 생각입니다. 뭐라 하시지들 마세욧! ㅎ)
준비가 되신 분 아니시고는 도저히 낼 수 없는 속도입니다.
따뜻함 또한 정말 최고! 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