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

이것참!!! - 간식 잘못 보낸 후기

주문서에 주소를 잘못 적어 간식이 다른곳으로 갔다는 글을 오전에 적었는데요.

https://sir.kr/cm_free/1401581 

 

점심 식사후에 사무실에 들어오면서 1302호의 문을 두드려 봤습니다. 

"네!!!"

앗! 네 소리가 이렇게 반가운 적은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이었습니다.

느낌이 어떻냐면? 

제가 총각때 잠깐 고구마 장사를 했는데 그때 구워놓은 남은 고구마를 다 팔았을때의 그 기분 x 10배

뭐 암튼 그렇습니다.

 

문이 열리니 상당히 젊잖으신 분이 나오고

1312호에서 왔는데 주소를 잘못 적어 이곳으로 물건이 온것 같다라고 했더니

물건이 안전하게 보관이 되어 있는 곳으로 안내하여 안도했습니다.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던 우리 간식둥이들 - 너희를 내 입으로 안내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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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되찾고 냉장고에 보관된 시원한 음료수를 넉넉(?)하게 사례했습니다.

여기서 넉넉하다는 개념이 서로 달라 저는 넉넉하지만 상대는 넉넉하지 않을수 있는점 양해 바라겠습니다.

 

암튼 이제 간식에 대해 생각을 하지 않아도 되니 홀가분 합니다.

이 고민을 한방에 날려주신 1302호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출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전 약관(?)을 만들러 이만 물러납니다.

 

설문에도 참여 부탁 드려요.

https://sir.kr/cm_forum/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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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간식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다행이네요 ㅎㅎㅎ
와우~=b
다행이군요ㅎㅎ
토레타 저거 엄청 비싼건데. 30캔에 18,000원정도 할텐데.
저거 강남사람들이 즐겨마신다는. 그 음료!
@myfree 그래요? 다음부턴 없는걸로... ㅋㅋㅋ
@myfree 리자님 강남 사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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