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보조작' 의혹 안철수 극비 대면조사 진행
국민의당, '제보조작' 의혹 안철수 극비 대면조사 진행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의 증거 조작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이 2일 오후 안철수 전 대표를 대면해 조사를 마쳤다.
진상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김관영 의원은 이날 오후 시내 모처에서 약 50분간 안 전 대표를 만나 조사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http://www.nocutnews.co.kr/news/480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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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것들을 떠나서 저는 이 자체가 코미디가 아닐까 합니다. 이거 아무리 정치인이라지만 정치에 정치를 더해 희극정치 쇼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국민의 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있을 테니 첨언을 하자면 저도 안철수라는 인물에 대한 평가는 후한 사람인데 '잘못했음'이라 말하고 짧게는 2년, 길게는 3,4년 자숙하다가 나오면 이거 없던일 처럼 되는 일인데 일을 너무 벌리네요. 안철수 측근 들은 뭘 하는 사람들인지 최근 안철수씨의 행태를 보면 정말 독고다이 정치를 하는 사람인양 분별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제가 만일 안철수씨 측근이었으면 헤드락을 걸어서라도 이런짓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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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요즘은 찾아가는 서비스가 흔한듯하네요..
ps. 링크가 _self네요^^;
수사권도 없는 진상조사단이 구속 수사중인 사안에 이렇게 결론 내리고 단독범행에 포커스가 맞춰진 관련 자료를 검찰에 넘기면... 검찰도 단독범행으로 결론 지을 가능성이 0.1프로 정도는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잘못했음'이 한마디에 너무 큰 비중을 두고 말을 아끼고 있어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더라고요.
저는 지금의 이 모든 문제가 보좌진들의 무능으로 생긴 일이란 생각입니다. 솔직히 박지원이라도 목을 내어 놓고 상황 수습을 했어야 하는 일인데 아무도 그러려고 하지를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