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님

여행의 어려움

연로하신 시어른 두분과, 오래 걷기 어려워하는 꼬맹이를 동반한 주말 이틀 동안의 여행....
몸도 마음도 정신도 너덜너덜해진 채로 이 힘든 월요일을 맞았습니다 ㅠㅠ
살 좀 빼보겠다고 두어 달 전 설탕 한 톨 안 들어간 커피로 갈아탔건만
오늘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달달하고 시원한 아이스 바닐라 라떼 한잔 사왔어요.
마침 날씨도 참.... 덥고요 ㅋㅋㅋㅋ
역시 여행은 결혼 전에 해야하는 걸로 급마무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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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힘든 월요일... 힘내세요 ㅎ
여행다니지 마시고 휴양지 가셔서 쉬시는게 ㅎㅎㅎ
@일산사랑 숨겨두신 휴양지 풀어봐요 ㅎ
결혼전에... ㅎ 조언 귀담아 듣겠슴돠!! ㅡ,. ㅡㅎ ㅎㅎ
고생길임을 짐작하시고도 남으셨을 텐데 착하시네요. 시부모님께서는 생애 몇 안되는 추억으로 남으셨을 겁니다.
힘내세요 ㅎㅎㅎ
요즘 보기 드문 며느리세요.
남편이 정말 잘 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아니... 잘 해주니까 또 시댁에 잘 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저 같으면 이런 자리는 절대 안 만드려고 노력합니다.후폭풍이 무서워서요ㅠㅠ
우잉.... 댓글들 분위기가 뭔가 이상해요 @@
저희 부모님 모시고 하는 여행도 힘들기는 마찬가지.....
여행은 혼자 가거나 마음 맞는 이 한 둘 정도와 하는게 제일이다, 라는 취지로 쓴 글인데요 ㅎㅎ
저는 딱히 착한(?) 며느리도 아니고 잘 하는(?) 며느리도 아니라 자부(??)하는데 말이죠..
이 정도는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살지 않나요? ㅎㅎ;;
@이미님 정 그러시다면 '뺑덕이미님'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미님 멋지고 화목한 가족입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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