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 7,530원이네요. ㅎㄷㄷ
최저시급이 갑자기 팍 오르네요.
정권 하나 바뀐다고 세상이 변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이제 1시간 일해서 괜찮은 고기 들은 국밥 한그릇 먹을수 있겠어요.
요즘 괜찮은 국밥은 7천원씩 하자나요.
정말 2020년까지 최저시급 1만원에
월급 209만원까지 오를것 같네요.
정말 서민에게 유리한 쪽이 어느쪽인지~
그리고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실듯 하네요.
시급으로 일하시는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저 가끔 말도 안되는 싼가격에 의뢰하는 사람들에게 최저시급 계산하면 얼마인데 그 가격에 하느니 차라리 편의점 알바 하겠어요 라고 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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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가장 먼저, 라면, 과자 등등...
7천원 하는 밥값도 8~9천원으로 오를껍니다.
다들 울상이더라고요.
내년 되면 시급 1만원 때 진입 하면 차라리 장사 접고 취업하는게 더 편하다는 말도요.
자영업자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대리점들에 대한 본사의 갑질도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최저시급, 최저임금 적용도 받지 못하는 자활, 돌봄 노동자들도 사람 취급 받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누구보다 더 기뻐해야할 회원님들이 이렇듯 부정적인 댓글들을 올리는 것을 보면...
그동안 얼마나 우리가 이데올로기에 세뇌 당해왔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방증이 아닌가 싶은...
현 정부는 무엇을 해도 욕을 먹게 마련입니다. 또 욕 먹기를 두려워 해서도 안 되지만 절대 다수의 서민이 최저임금 대폭(저는 대폭이라 생각하지 않음) 상승이란 결론으로 이를 반대한다면 이건 모순입니다.
이명박근혜 정부가 그랬듯 재벌과 재벌언론과 손을 잡고 문재인 정부가 간다면 이것 보다 쉬운 통치 행위는 없어요.
자영업하시는 분들 단기적으로는 힘들 수도 있겠지만 한 편으로는 앞으로 서민의 소득이 커지면 서민 수요가 더 활발해져서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진국들에 비하면 한국은 거의 복지가 없는 나라와도 같습니다.
복지확대는 국가 재정의 지출임과 동시에 서민 경제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는 수요확대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10년 나라가 답답했는데 약간 숨통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주5일 근무하면 경제가 망한다는 뉴스 아닌 뉴스가 떠돌았지요..
그런데, 주5일 근무제 때문에 망한 회사 없습니다.
주5일 근무제에 망한 경제 없습니다.
오히려, 휴무일의 경제효과가 더 크다는 뉴스가 자주 등장합니다.
루즈벨트는 경제를 살릴수 있다는 공약으로 대통령이 됩니다.
대통령이 되서 가장 강력하게 추진한 것이, 국민들에게 구매력을 주고자 시행한 public spanding 정책입니다.
쉽게 말하면, 일거리 없어 노는 사람들에게 정부가 추진하는 대형 건설현장(댐 같은...)에 나가도록 한 것입니다.
이를 두고, 당시 여론에서는,
"예산도 없는데 정부가 무리해서 건설을 한다.",
"어려운 상황에 무조건 달러를 찍어 나눠주듯 하면, 미국 경제는 완전히 죽는다." 라는 부정적 주장일색 이었습니다.
그후, 미국은 어떤나라가 되었을까요..??
최저시급 인상으로 타격을 받는 업체도 물론 있을 것입니다.
(지극히 소수겟지요. 그 금액으로 타격을 받는 업체라면, 과연 직원을 고용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그러나, 전체 경제는 어떨까요..??
구더기 무서우니 장 담그지 말아야 합니까..??
자판 두들기는것보다 알바하는게 더 돈받는거 같아요
정부정책이 소꼽장난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