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순대국밥

을 워낙에 좋아하여 거리를 다니며 맛있는 순대국밥집을 찾아 다닙니다.
오늘은 동대문 의류 시장 근처의 전통시장의 순대집인데 왠지 맛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미리 글써봅니다.

이따 결과를 알려드릴께요.

왠지 종로3가 이XX순대국집 정도는 될듯하네요.
|

댓글 14개

대학시절에 학교로 자주 시켜먹었었는데 ㅠ ㅠ
그립네요~
@nanati 일본에는 순대집 찾아보기 힘드나요 ㅎ
@천사별 읍쬬~ ㅋㅋ 제가 못찾은걸수도 있지만 ㅋㅋ
순대국밥 푸짐해요 ㅎ
[http://sir.kr/data/editor/1707/2962b6468263dc500e0c5f477ae4e3a1_1500634907_5183.jpg]
순대국밥 땡겨서 갔다가 사람이 미어 터져서 다른 집에서 먹고 왔네요.

이 게시물 때문인가봅니다.
@묵공 아... 요즘 죽만 먹고 있어 그런지 굉장히 맛깔스럽게 보이네요. 뭔가요? 순두부? 떡갈비?
@쪼각조각 네 떡갈비와 순두부찌개에요. 이집은 저렇게 냄비채 나와 밥을 따로 덜어 먹고 냄비에는 물을 부어 숭늉?을 만들어 먹는데 나름 맛있습니다. 술병나셨군요.
소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fm25 홍주도 좋지 않나요 ㅎ
결과는 참 맛있었습니다.
6천원인데 양이 보통정도라 제 기준으로 적은듯한 아쉬움이 들어요.
국물맛이 있는듯 싶은데 제가 폰 보는 사이에 식당 할머니가 고추가루를 넣으셨어요.
전 고추가루나 새우젖등 뭐든 넣는걸 싫어하거든요.
국물 원래 그대로 먹는걸 좋아하는데...

다음에 한번 더 가서 고추가루 넣지 말아 달라고 해서 다시 국물맛을 봐야겠습니다.
고기가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삼겹살같이 생겨서 삼겹살이냐 물어보니 아래턱고기라네요.
그런데 식감도 삼겹살 먹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절 "아가"라고 부르시네요.
다큰 아저씨 손님에게 아가라니...
국물맛 보러 한번만 더 가고 다음에는 안가야겠습니다.
@nanati 순대국밥은 진리이고 사랑입니다~~
밖에서 밥먹을때면 늘 순대국만 먹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천사별 요즘 우리동네나 근처 동네 순대국밥집들은 푸짐하지는 않더군요.
@묵공 떡갈비 부럽네요.
맛있겠네요~~
@fm25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까지 한번도 순대국밥에 소주를 마셔본적이 없네요.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자유게시판

203,266건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7-23 조회 1,377
17-07-23 조회 1,507
17-07-23 조회 1,325
17-07-23 조회 3,494
17-07-22 조회 1,345
17-07-22 조회 2,074
17-07-22 조회 1,377
17-07-22 조회 1,533
17-07-22 조회 1,477
17-07-22 조회 2,785
17-07-21 조회 1,661
17-07-21 조회 1,545
17-07-21 조회 1,410
17-07-21 조회 1,387
17-07-21 조회 1,373
17-07-21 조회 1,348
17-07-21 조회 1,360
17-07-21 조회 2,172
17-07-21 조회 1,308
17-07-21 조회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