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일넷의 최악수
온라인 우표제.
언뜻 듯기에는 괜찮은것 같다.
스팸메일을 차단하면 쓰는 사람은 메일을 깨끗하게 쓸 수 있고
다음은 우표값을 받아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그런데 다른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회원가입할때 한메일을 안 받기 시작했고
대부분은 네이버, 엠파스, 네띠앙, 네이트, 라이코스, 야후 등에서 새롭게 이메일을 만들어야 했다.
오히려 다음이 독식하던 이메일 고객들이 밖으로 모두 새어나간 것이다.
그 후 네이버의 지식인을 카피하지 못하고 우물주물하다 검색서비스 1위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다.
그밖에 네띠앙, 엠파스, 라이코스, 야후 모두 차례로 망했고
인터넷 세상에서 더 이상의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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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결과는 알수없지만...
만약에 성공했더라면 안정적인 캐쉬플로우 확보니깐
어느순간 사라진듯..ㅠㅠ
구글메일 쓰고 있습니다만..
저걸 그냥 유료화 하지않고
만약인데 무료로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있습니다.
저게 사실은 사용자 입장에서보면
여러가지 치장은했습미다만
우표값을 통해서 돈을벌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었거든요.
안타깝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딴소리만 하고 ..
최근 법이 바뀌어서 1년 접속 없으면 계정을 삭제하도록 하였다는 글을 봤어요.
확실하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홈짱 가끔씩 방문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프리챌은 컴티(카페 비슷한) 사용자가 어마어마했는데 유료화 선언하고 유저 다 떨어져 나갔습니다. 후에 섬이었나? 그런 이름으로 또 서비스했는데 뭐 이미 끝난 상황인지라 그것도 같이 망했구요.
다음도 온라인 우표제로 스팸 거른다고 했는데 보기 좋게 망하더군요. 그 이후로 홈페이지 회원 가입에 hanmail.net이나 daum.net은 가입하지 말라는 경고 아닌 경고까지...
다음이 시장 대응에 느린 결과였기 때문에
저게 성공했어도 다음 스탭으로 이동하기는 어려웠을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