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무슨 여가자 허구헌날 ....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고들 해서
내 딴에는 재주 좀 부려보자 했지요.
그림과 같이 정성껏 만들고 또 정성껏 인쇄해서
마눌님 세면대앞 거울에 붙여 두었습니다.
세수하다가 피식 웃기만 해도 성공이다 생각했는데
당신도 참 싱겁기는 이런 반응이라도 기대 했었는데
조금 있다가 보니까
내 세면대 앞 거울에 딱 옮겨 붙여 놓았네요.
아무말도 없이 말입니다.
이 중차대(?)한 상황을 해결할 다음 수순,
다음 묘책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댓글 4개
1. 맨 입으로?
2. 당신도요!
이런 뜻이 담겨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방 속에 뭔가 담아서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
써 먹으려고 했는데요. ㅜㅜ
이미 같이 봐서 그만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ㅡㅡ/
하필 지금 설거지를 하셔서는... (주방에 제 책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