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요새 짧은 카톡이나 댓글, 문자만 쓰다 보니 점점 문장력이라던지
단어 선택이 한없이 무식해지는 것 같아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
근데 막상 노트를 사고 글을 써보니.......
와 ................
한 십년전보다 못쓰는 것 같아요 ㅠ ㅠ;
제가 쓴 일기보고 제가 당황했네요.
꾸준히 써야겠어요. 책도 좀 읽고....
문장 하나도 문학적 느낌이 물씬나게 쓰시는 냑분들을 본받고싶네요 :D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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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나이를 점점 먹어갈수록, 문학적인것들과 역사가 그렇게 중요한지 알겠더라구요
좀더 시간이 지나기전에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은하지만 ^^
나이를 먹고 이것저것 바쁘게 하려다보니 점점 멀어져버렸네요 ㅠ ㅠ
지금에서라도 .. 다시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ㅎㅎ
그 이유를 느끼고 있네요 ㅎㅎ
[http://sir.kr/data/editor/1712/3a98926b52d172e200ff56ea41adb748_1514420168_2219.jpg]
기대해도 되는 부분인가요? ㅎㅎㅎ;;
노력해보겠습니다 ㅋㅋㅋ ^_^ㅋㅋㅋ
이미 지운아빠님 글솜씨는 자게에 소문이 자자한거 아니였나요..?! ㅋㅋㅋ
도움이 많이 됐네요. 신문에 이해 안되는 단어와 문장이 너무 많아서
그 부분을 찾아보고 습득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직장에서도 일, 주, 월, 분기, 반기, 년마다 작성, 제출해야 하는
서류외에도 자발적으로 대표님께 올릴 제안서, 보고서, 증대안 등을
쓰다보니깐 자연스럽게 어휘력+문장 표현력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금 제 PC에도 매출증대전략에 대한 문서들이
굉장히 많아요 ㅋㅋㅋ 채택되지 못한 아이들의 원통함이 느껴지네요...
아 그리고 20대 때 공채 준비만 1년동안 해서 자소서만 30번 이상 쓰고
카페에 첨삭 부탁하고, 수정하고 보완하면서도 늘어난거 같아요.
암튼 치열하게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았나 싶네요.
감상문 (..?)쓰던 수행평가가 큰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전 자소서도 제대로 써보기 전에 취업을 하고, 아직 쪼무래기라 서류도 결제대금요청서, 견적서만
쓰다보니.. 앞으로 열심히 사랑은봄비처럼님을 본받아야겠어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