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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에 질문들 보면 어려운 질문들이 많아요.

탓하는건 아니고요.

답변하기 난이도 높은 질문들이 많더라구요.

 

많은 질문들은 자신이 직접 소스 수정하여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기 어려운데 방법을 물어보십니다.

그래서 원리를 설명해 주면 더 자세히 알려달라고(쓰고 완벽히 작동하는 소스를 제공해 달라로 읽는다.) 합니다.

 

사실상 질문이 아니라 원하는 프로그램 코드를 제공해 달라는거죠.

그런 질문들 답변을 하려면 하루종일 앉아 코딩해서 테스트 해서 작동되는거 올려야 하는거라서 답변하기가 참 어렵더라구요.

 

밥상을 차려주는 방법을 알려주길 원하기 보다

밥상을 차려서 숟가락으로 입에 넣어 달라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예전에 어떤 어르신은 질문에 "이런 기능 완벽히 작동하는 소스를 원합니다?" 라고 해서

제가 답변으로 "질문인지 작업의뢰인지 애매한 질문이네요." 라고 달았더니

답장이 "물음표 붙었으면 질문인줄 알텐데 태클거냐"고 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그래서 Q&A에 잘 안가게 되요.

시간나거나 버스.지하철 안에서 폰으로 볼때 답변할만한건 답변하는데 그 경우도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라고 쓰고 완벽히 작동하는 소스를 제공해 주세요. 라고 읽는) 라는 추가 질문을 받으면 다른 게시글 보게 되는것 같아요.

 

이쪽 계통 질문 게시판의 특징인것 같아요.

자전거의 경우 물건 원할때 제품 추천이나 구입처, 코스 알려주기등등 답변을 하면 대부분 답변이 되고 질문자도 만족하는데 프로그래밍쪽은 질문의 절반 이상은 코드 제공해 주세요~ 이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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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으로서 죄송한 마음이 드는 글이네요....
그런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더라도 내가 한번쯤 고민을 할 수 있어서 저는 좋더라고요.
이용자 요구 사항에 참고가 되서 저는 자주 보기는 합니다
저는 어느정도 답변을 하고는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엔 추가 답변을 하지 않고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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