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맛 우유를 사놓고 빨대를 챙겨오지 않은
멍청함 서러움 분노에 몸을 맡긴 것도 잠시...
그 달콤함에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feat.스팸김치삼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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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제가 대학생때 편의점에서 알바할 때
진짜 웹툰 편의점처럼 이런 손님도 있구나? 싶은게
매일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사람이 와서 똑같은 물건(바나나 우유랑 빵 1개)을 사가더라고요 ㅋㅋ
심지어 그 빵도 똑같은거 ㅋㅋㅋ 그래서 그 손님 오기전에 바나나우유+빵+빨대를 미리 봉지에
담아놨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암튼 세상은 참 재밌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한국에서 회사 다닐때는 아침마다 사들고 가서 마시면서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
디자인도 더 귀여워졌네요 ㅋㅋ 얼굴이 생겼어 ㅋㅋㅋ
달달함... 당뇨는 아니지요?
첫사랑 그녀가 이거 마신 후 그렇게 뽀뽀를 잘 해줬는데...
이제 제 추억은 기억 저 편으로 사라져가는군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