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의 변화 혹은 다양화
아무래도 생활하는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어쩌면 곧 학부모가 될 지도 몰라서 그런지
요즘 내외적으로 변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시간도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구요. (평소보다 3배는 빨리)
오늘 아침 고객사 제공용 기본배너타입 몇 개 만들다보니 '진짜 변하긴 변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게 평소 제 작업 스타일이었다면, (예시를 위해 부랴부랴 만들었음ㅋ)

오늘은 이렇게 만들고 있더라구요.
(눌러서 원본크기로 봐야 그나마 좀 더 봐줄만 하네요.)
스타일이 너무 다르긴 하지만...
중간 결과물을 보고 내가 이런 스타일로 작업을 했던 게 언제였나... 싶더라구요.
스타일이 변한 건지 다양해진 건지...
암튼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아 다행 같으면서 뭔가 정신없는 요즘에 겹쳐서 이질감도 느껴지고...
마음이 싱숭생숭, 글도 싱숭생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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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기쁘게 받아드리세요
내 아이가 커가고, 나는 아재가 된다
최고 !!! 乃
개인적인 취향은 위와 같은 디자인이지만 ㅡ,. ㅡ ㅎㅎ
고객들은 아래와 같은 디자인을 선호하고 ...
그 전에도 제 스타일이라기보단 그냥 대충대충 했던 거 아니었나도 싶고,
겨울 타나봐요. ㅠㅠ
저도 지금의 제가 좋습니다. 10년전엔 파스텔 색상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블랙이 가장 좋고 심플한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음 10년 후엔 어떻게 될 지 매우 궁금하기도 하네요 ^^ (예전 공채때 자소서에 20년, 25년 계획까지 쓰라던 무시무시한 곳이 있었는데, 아직 보관중이여서 10년 후에 열어봐야 겠습니다 ㅋㅋ)
오늘부터 세뇌들어갑니다.
[http://sir.kr/data/editor/1801/919a987eaae4c920ca1bb94070f0c461_1515998736_8323.gif]
디짜지퍼라고 불러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