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아빠

스타일의 변화 혹은 다양화

아무래도 생활하는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지, 어쩌면 곧 학부모가 될 지도 몰라서 그런지

요즘 내외적으로 변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시간도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구요. (평소보다 3배는 빨리)

 

오늘 아침 고객사 제공용 기본배너타입 몇 개 만들다보니 '진짜 변하긴 변했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2010086963_1515986507.3649.png

이게 평소 제 작업 스타일이었다면, (예시를 위해 부랴부랴 만들었음ㅋ)

 

2010086963_1515989708.7725.png

오늘은 이렇게 만들고 있더라구요.

 

(눌러서 원본크기로 봐야 그나마 좀 더 봐줄만 하네요.)

 

스타일이 너무 다르긴 하지만...

중간 결과물을 보고 내가 이런 스타일로 작업을 했던 게 언제였나... 싶더라구요.

 

스타일이 변한 건지 다양해진 건지...

암튼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아 다행 같으면서 뭔가 정신없는 요즘에 겹쳐서 이질감도 느껴지고...

 

마음이 싱숭생숭, 글도 싱숭생숭 ㅎ

|

댓글 14개

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설레임 입니다.
기쁘게 받아드리세요
@해피정 다른 것보다 기분이 묘해서요. 진짜 아재가 되어가는 느낌이...ㅠㅠ
@지운아빠 아재가 된다는건 훈장 같은 거입니다.
내 아이가 커가고, 나는 아재가 된다
늘 묵묵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ㅎ
최고 !!! 乃
@제윤아빠 감사합니다乃
ㅎㅎㅎ 다양한 스타일을 해낼 수 있는 것이 멋진데여!
개인적인 취향은 위와 같은 디자인이지만 ㅡ,. ㅡ ㅎㅎ
고객들은 아래와 같은 디자인을 선호하고 ...
@nanati 해낸다기보다 하는 척 하는 것 같단 생각이... ㅠㅠ
그 전에도 제 스타일이라기보단 그냥 대충대충 했던 거 아니었나도 싶고,
겨울 타나봐요. ㅠㅠ
@지운아빠 봄타고, 여름타고, 가을타고, 겨울타고 그러는거죠 뭐 ㅡ,. ㅡ
정말 오랫만에 디자인관련 글을 쓰신거 보면, 많이 변하시긴 하셨네요.
@잉기 아마 앞으로 더 극적으로 변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저의 옛날과 지금을 알아준다는 게 반갑네요.
저는 10년마다 크게 달라지고 있음을 느껴요. 근데, 아무리 그때 그렸던 그림을 봐도 지금의 저로선 이해하지 못하네요. 분명 같은 사람이 그린건데 말이죠. 글로도 일기처럼 기록해 놓곤 하는데, 나 자신도 내 생각에 깜짝 깜짝 놀라곤 하네요 ㅎㅎ 그래서 그냥 현재를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지운아빠님도 지금 현재가 가장 좋은 리즈시절이라고, 세뇌하시면? 될 겁니다? 아마 될 겁니다.

저도 지금의 제가 좋습니다. 10년전엔 파스텔 색상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블랙이 가장 좋고 심플한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음 10년 후엔 어떻게 될 지 매우 궁금하기도 하네요 ^^ (예전 공채때 자소서에 20년, 25년 계획까지 쓰라던 무시무시한 곳이 있었는데, 아직 보관중이여서 10년 후에 열어봐야 겠습니다 ㅋㅋ)
@사랑은봄비처럼 20년, 25년 계획을 쓰라니... 어마무시한 곳이네요. 그걸 물어보는 자기들은 그런 계획이 서있었을까요. ㅎㅎㅎ
오늘부터 세뇌들어갑니다.
[http://sir.kr/data/editor/1801/919a987eaae4c920ca1bb94070f0c461_1515998736_8323.gif]
배너도 좋고 안에 담긴 내용이나 아이콘도 간결하고 좋네요. 외국인이 보면 여행사이트 같기도 하고요. 사탑이나 여신상은 직접 그리시는건가요?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쪼각조각 저기서 제가 그린 건 1도 없어요.
디짜지퍼라고 불러주세요.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자유게시판

+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년 전 조회 1,087
8년 전 조회 1,095
8년 전 조회 2,000
8년 전 조회 2,123
8년 전 조회 1,338
8년 전 조회 2,156
8년 전 조회 1,864
8년 전 조회 2,123
8년 전 조회 1,128
8년 전 조회 1,259
8년 전 조회 1,104
8년 전 조회 1,174
8년 전 조회 1,114
8년 전 조회 1,199
8년 전 조회 1,576
8년 전 조회 1,049
8년 전 조회 1,113
8년 전 조회 961
8년 전 조회 2,222
8년 전 조회 988
8년 전 조회 6,465
8년 전 조회 3,795
8년 전 조회 1,184
8년 전 조회 1,827
8년 전 조회 1,398
8년 전 조회 1,385
8년 전 조회 2,302
8년 전 조회 1,212
8년 전 조회 1,100
8년 전 조회 1,137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