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끼s

PIREE 님께서 진상이야기 하시길래 생각난 분이 있습니다.

· 2018-01-19 (금) 18:40:00 · 1289 · 4

제가 사장이 아니여서 저는 스트레스가 없었는데 웹밥 10년만에 최악 고객이였습니다.

 

여의도에서 배달관련 몰을 제작해드렸습니다(그누컨텐츠를 이용해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PC버전 제작하고 오픈하고 여의도내에서 막 홍보하고 그랬는데, 역시나 잘 안되었습니다.

사장님께서 모바일 안하고 잔금 안 받기로 결정하고 아무말 안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느닷없이 그 진상이 너네가 홈페이지 못 만들어서 망했어 나 소송걸꺼야..

암튼 정말로 소송 걸더라고요. 

변호사비 200만원 쓰고 이래 저리해서 소송에서 이겨서 변호사 비는 건졌지만,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소송 길어질 것 같아서 홈페이지 백업 받고 동작하는거 영상으로 촬영하고 PG사 결제내역 갭쳐해두고 메일내용 정리하고 톡내용 정리하고 암튼 일이였습니다.

 

이보다 더 진상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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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진상 상위 5%내인것 같아요.

오늘 제가 겪은 진상은 하위 90% 정도군요.

저런 사람 만나면 정말 피곤하겠군요.
헐......... 제가 진상이라고 욕하던 고객님들 잘못했어요 ㅠㅠㅠ
전 예전에 쇼핑몰 솔루션 제작하는 업체에서 일했는데 자기가 원하는 기능 안 넣어준다고 나중에 목소리까지 높이고...
니네 회사 찾아간다! 거기 어디냐!
그러더니 정말 찾아왔더라구요. 뭐 제가 담당이 아니었고 제 사수가 담당이었는데 둘이 실제로 만나니 안 싸우더군요. 허허허
별 인간들이 다 있죠. 서른 중반에 손님이었는데 하도 오밤중에 전화해서 잔소리를 했더니 담날 원금달라는 손님도 봤네요. 다들 개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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