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피벗 모니터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일전에 구입 했던 피벗 모니터를 어제
팔았습니다. 3일날 수령 해서 몇날 쓰지도 못하고 ....
이만원 빼달래서 쿨하게 이만원 빼주고 왔더니
바닥에 고정하는 손가락 두마디 만한 핀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개봉시 버렸더라구요.
구입처에 확인해 보니 평상시에는 필요없고
이동시에 위아래로 움직일까봐 고정하는 핀
이라고 하네요. 일반 클립 으로도 대체 가능 하고 ....
"구성품이 없으면 제가 신경이 많이 쓰여서요...핀이
없으시면 죄송한데 환불할께요."
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판매처, A/S 에 문의
했더니 재고 있다고 보내 준다고 하네요.
그러고 나서는 ....
"아 다름이 아니라 모니터 테두리가 색이 바랜거
처럼 얼룩덜룩해서요
어두워서 제대로 확인을 못했네요...."
라고 문자가 오네요.
이만원 빼줘, 거의 사용도 안한 모니터를
괜한 트집 잡는거도 아니고 ....
예전 같으면 그냥 가져와라 할판인데 ....
중고거래 많이 해봤지만 이런 구매자는 또 처음 이네요.
부서버리면 부서 버렸지 환불 안해줄라구요.
중고가 그러려니 하고 쓰는거 아닌가요?
아님 새걸 사던가 ....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 가지고 ....
비오는데 날 궂이 하는것도 아니고 ....
괜히 푸념 하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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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수월 합니다. 중고나라 카페를 보는듯 해요.
보내 줄라고 문자 남겼는데 .... 주소가 안오네요. 주소 오면 이걸로
종 치고 .... 환불 하네 어쩌네 하면 그냥 배째라 할라구요.
구매 내역서 달라네요. 삼성에 따진다고 ....
아무래도 중고 사서 새걸로 교환 받으려고
하는 속셈인듯 .... ㄷ ㄷ ㄷ
허우대도 멀쩡 하고 훈남 이던데 ....
보기와는 엄청 다르네요.
스캐폴더님이 너무 잘해줘서 그런듯합니다.^^
환불 해줬을 건데요.
얼른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예전에 오토바이 샀다가 백밀러 고장 이라고 ....
오토바이 통채로 교환 받으신 분 봤었는데 ...
세상은 넓고 참 ....
종 쳤습니다.
A/S 불러서 소비자 과실로판명 되면 환불 해 달라는데 ...
가만히 놓고 쓰기만 했는데 과실이 나올리가 없지요.
사실 저 모니터가 퀄리티가 좀 떨어져 보이기는
합니다. 얼룩은 모르겠구요. 지가 알아서 하겠죠.
신경 끊을 라구요. 구워먹던지 삶아 먹던지 ....
오늘은 일찍 푹.. 주무세요
구매 영수증도 보내 줬구요.
A/S 신청 해놨다니 알아서
하겠죠. 맞교환을 하던 수리를
받던 .... 전 환불은 안해준다
못 박아서 .... 이제 그만
잊을 라구요. 전 할만큼은
했다고 봅니다.
저런 악날한놈을 봤나!! 부들부들 하네요
피곤하게 하네요. 물건도 안보고 절충 훅~
들어올때 눈치 챘어야 하는건데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