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라면 드시나요?
중학교때부터 먹었던거 같은데요.
애 키우면서 매운 라면을 먹을수 없어 '사리곰탕'이나 '진라면 순한맛'만 먹어오다가
애가 좀 크면서 다시 먹긴했는데
자주 먹어서 그런지 표고버섯 향이 거북해
'진라면 매운맛'으로 바꿨는데 첨엔 별 거부감이 없었는데
갈수록 '신라면' 맛이 나서 보니 표고버섯 양이 조금씩 늘어난듯 합니다.
그것도 자주 먹다보니 예전 '신라면' 맛이 그리워 최근 다시 먹어 봤는데
예전 맛이 안나오네요.
'신라면'과 '진라면 매운맛' 거의 차이를 못 느끼겠어요.
그런 가운데 '신라면 블랙' 광고를 보다 보니
이사람들이 라면 가지고 장난 친거 아닌가 싶더군요.
왜 쵸코파이나 빅파이가 몽쉘 나오면서 크기나 맛이 변한것 처럼요.
아니겠죠? 그냥 나이 먹어서 입맛이 변한거겠죠?
요즘 주식이 라면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하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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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그들 스스로 신라면이 새로워졌다고 말했었으니까요...
가급적 갓뚜기, 팔도를 먹고, 부득이하면 농심을 먹습니다.
아니면 RtA라면이나
난생 처음 보는 라면을 장바구니에 담아가는 경우가 많아
가족들이 싫어합니다...ㅠㅠ
신라면이 먹으면 먹을 수록 맵지 않단 느낌이 들긴 하더라고요. (간간히 먹어오면서.. 이게 이렇게 안매웠나? 할정도..)
불짬뽕같은게 좀 괜찮아보이더라구요..
아 그리고 컵라면은 진리의 참깨라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