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

시한부 홀아비 생활이 더 신나고 럭셔리합니다..^^

· 2006-11-29 (수) 18:59:18 · 2038 · 17
막내별의 엄마가 4박5일 일정으로 연수를 가는 바람에
이틀째 홀아비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불쌍하시다구요?
꼬재재한 홀아비의 모습이 연상되신다구요?
밥이나 챙겨 먹느냐구요?
^^..
더 럭셔리해진...신나는 생활입니다.
이제 중1인 막내별 덕분에
더 편하고 더 잘 얻어먹고 더 그럴듯한 홀아비 생활입니다.
제가 할게 아무것도 없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밥해놓고 동생 깨워서 가방 챙겨주고
같이 등교하기 전에 애비 커피 타주는 것 까지 안 빼먹으니
그냥 벌쭉벌쭉 입만 벌리면 되는..
어제는 칼국수를 해주더니 오늘은 얼큰한 김치찌개를...
내일은 또 무슨 요리를 해줄지 기대가 된다는....
 
근데 저 아빠 맞나요?
 
부러우시면 딸하나 더 낳으세요들.....
=3=3=3=3
|

댓글 17개

2006-11-29 (수) 19:07:50
하리수는 어떨까요. -_-a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_-;;
2006-11-29 (수) 19:10:09
궁금하시면 여기가서 물어 보세요...^^
http://www.loveharisu.com
2006-11-29 (수) 19:12:19
닉콘 만들어줬으니 나가 죽으라는 말이잖아요.. ㅜ.ㅡ
ㅋㅋㅋ 결혼하고파요^^
2006-11-29 (수) 23:19:11
얼른 하세요...^^
애기 엄마가 이 글 보시면 섭섭해 하시겠어요;;;;
2006-11-29 (수) 23:20:00
이미 봤을겁니다.
그누보드의 죽순이니까요..
특히 자유게시판은 거의 날마다 들어 온다는....
2006-11-29 (수) 21:14:32
저도 홀애비 신세인데 너무 차이가 나는군요.
맨날 식당문만 들락거리는데............

그나저나 딸이라........ 고민이네요.
2006-11-29 (수) 21:18:23
딸에 대한 어떤 고민이신지.. 저도 예쁜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쁜 왕자님밖에 없어서요.
2006-11-29 (수) 22:22:28
그렇지요..... 딸에 대한 고민이죠.
둘째까지 아들이니.......
2006-11-29 (수) 22:25:11
아.. 다음번에는 꼭... 기도할께요. ^^;
2006-11-29 (수) 21:18:13
갑장...
우리 재경이는 저번에 전교8등 했시다.
막내별은 공부 잘하나요?
ㅋㅋㅋㅋ 부모님들이란-_-; ㄷㄷㄷ
2006-11-29 (수) 23:20:31
흐흐...
아마도 그만큼은 할걸요....
이름이 막내별인가요? 동생밥을 챙겨준다는걸 봐서 막내는 아닌거같은데... 암튼 결혼도 안한 저까지 부럽네요^^b
2006-11-29 (수) 23:21:30
아...아직 모르시는군요..
그누보드의 최연소 회원이기도 합니다.
참고 하세요..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2969

현재는 학교생활에 푸욱 빠져서 배신 때리고 있는...
앗 몰라뵈서 죄송함돠^^ 그 많은 댓글이 달릴동안 왜 난 못봤을까..반성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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