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한 의뢰인

아래 신기한 의뢰글이 있길래 제쪽 의뢰자 신기한분 몇년전에..

 

웨딩홀 근처 술집 운영하던 사장이었는데 미팅하자고 해서 갔더니

 

밤에만 오픈하는 술집이었네요.

 

웨딩홀쪽에서 낮에 피로연 유치하고 싶다고 홈페이지 만든다고

 

근데 포스가 범상치 않음. 룸같은데 들어가서 계약서 작성하려고 하니 

 

계약서 그딴거 자기는 모르고 얼마드냐고 물어봐서 얼마라고 얘기했더니

 

옆에 서있던 덩치에게 돈가져와! 라고 말하니 바로 전액 가져옴 ㅋㅋ

 

돈 받아들고 나보고 민증 꺼내라고, 민증꺼내니 다시 그 옆에 서있던 덩치에게

 

찍어 ! 하니 핸폰으로 민증을 찍음..

 

그리고 제작 잘 부탁합니다 라고 말하는데 뭔가 무서워서 진짜 열심히 만들어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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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으아... 그건 거절하기도 뭔가 무서울거 같습니다 ㄷㄷㄷ
그런쪽 일하는 사람들 돈에 대해선 깔끔하더군요...
만들고 난후 불만도 없고요.....
재밌는 사연이네요.ㅎㅎㅎ
거절하면 덩치에게 연장 가져오라고 하겠죠..ㅎㅎ
ㅋㅋㅋㅋㅋㅋ
ㅎㅎㅎ
화끈하고 좋은 분이네요 ㅎ
군포의 주먹들이었나보네요 ㅋ
ㅎㄷㄷ 한데요? ㅎㅎㅎ
거절했으면 못 나오셨을지도 ㅎㅎ
음...그쪽 분야의 분이셨나보내요.;;;
남좌네용!ㅋㅋㅋ
멋진데여
오히려 저런분이 제작비 깔끔하게 지불하네요... 잔금 안주고 도망가거나 자꾸 미루는 사람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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