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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솔잎 향이 가득합니다.

· 2018-11-14 (수) 10:42:34 · 14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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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갈퀴로 긁어서 땔감으로 쓰던때가 있었지요....

모아놓은 솔잎은 산지기한테 들킬까 몰래 숨겨놓고 해질녘에 모아놓은 솔잎을 리어커에 실어오곤 했었는데...

오늘 아침 ... 그때가 생각나서 올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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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음~스멜~
땔감이 아니라 불쏘시개로 쓰이지 않아요?
@잉끼s 불쏘시개로 쓰기도 했지만 땔감으로 썼습니다.
볏짚 / 왕겨 / 솔잎 <== 이게 주 땔감이었구요 ,,,, 좀 사는 집은 장작을 썼죠,,,
솔잎이 천천히 오래타서 소죽 끓일 때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어릴 때 마대자루에 솔잎 담으러 많이 다녔었는데 탈 때 솔향에 취하고 부엌에 땃땃한 온기가 돌면 기분이 좋았었네요. 옛생각이...ㅎㅎ
너무 자주 긁어가버려 바닥에 풀도 없고 반질반질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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