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이터베이스 튜닝에 열을 올리는 중입니다.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 효율 뽑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코드 품질 향상 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 한계를 데이터베이스 엔진 업그레이드로 속 시원히 해결을 보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처음에 MySQL 5.6.41 버전을 사용하다가 MySQL 5.7.23 으로 넘어왔는데
평균 처리 속도가 초당 13건을 처리하던 것이 40건까지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대략 307%의 성능 향상을 맛보았는데요.. 너무 짜릿해서 지릴뻔 했네요.
1초안에 일어나는 쿼리가 워낙 많고 이벤트, 트리거, 프로시저 총 동원에, 데드락이나 단 몇 초 지연으로 인한 손실이 많아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거든요..
내친김에 MySQL 8.0.14 로 가는 중인데, 더 좋은 성능이 나오면 또 글 남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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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QL 8.0.14 vs MySQL 5.7.23 의 결과도 나왔습니다.
34 vs 40 으로 이상하게도 MySQL 5.7.23의 결과가 훨씬 좋았습니다.
MariaDB 10.3.8 vs MySQL 5.7.23 의 결과는
41 vs 40 으로 근소한 차이로 MariaDB의 승리입니다.
Aurora(MySQL 5.7.11) vs MySQL 5.7.23 의 결과는
40 vs 40 으로 동일 했습니다만, 초기 응답이나 인스턴스 클래스를 업 시켰을 때 효과는 Aurora가 더 좋은 효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Aurora가 가격이 2배 비싸다는건 심히 고려해야할 사항입니다.
MariaDB가 여러모로 좋지만 AWS를 이용 중인지라 Aurora DB로 전환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MySQL로 남기로 했습니다.
댓글 2개
마리아DB도 10.2 이후 버전도 속도 괜찮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