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이었지만, 수강하러 다닐 때였는데, 용인센터(현대정보기술)에 들어가는 같은 버스를 타는 분이셨는데, 고용되신 분이신지, 아니면 공부하러 들어가신 것인지 모르겠지만, 자신 나이 60이 넘었는데 개발한다고 자랑(?)하시던 것이 기억납니다.
한국은 나이 좀 먹고 경력이 있으면 대부분 개발보다 관리자로 빠져 자신의 기술의 고도? 전문화?가 되지 않고 중단!되는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복지가 잘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나이먹어서도 개발하여도 연금이라든지 잘되니 계속 재미를 가지고 개발할 수 있고, 책도 쓸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 (그 때 빨간책으로 유명했던, 자바2 개발서적도 머리가 백발이신 저자 사진을 보고 놀랐던 적이... 글도 내용도 참 잘 설명해주셔서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네요)
그런데, 한국은 관리자로 빠질 형편이 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개발을 계속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저 같은 상황 ㅜㅜ; - 일단 그 책이후로 20년이 지났으니 한국도 조금은 더 연구개발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한 생각에, 아직 멈추지 못하고 개발하고 있네요. 계속 신기술도 흘끗흘끗 보면서 해보고...
과거보다 구글링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지식이 너무 많고, 유튜브에 무료 강좌들도 너무 많고, 조금 돈을 들여서 짧은 시간에 고급정보들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무얼 들으려하면 30~200만원 이상하는 강좌들이 많았거든요. 개발하면 ㅈ학원, xx캠퍼스 등등... 하지만, 지금은 몇만원에 인프런 등, 또는 구글 유다시티 등 참 많은 것 같아요.
여튼,,, 저렴하게 자신을 계속 샤프하게 유지하면서 건강관리잘하며 오래도록 할 수 있다면, 타인 보다 짧은 시간에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면... - 디자인이야 어렵겠지만, 아쉬운대로 themeforest같은 곳에서 고르라고 해야할 수도 있겠지만 - 그것으로 승부를 볼 수도 있지않겠나 하는 생각이네요...
여튼,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지속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생업(?)을 가꿔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 그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많이 앉아있고, 연구하다보니 머리도 빠지고, 배둘레헴도 너무 늘어나고, 나이드니 새로운 것을 익히거나 기억하는 것이 어렵고... - 그러다보니 저는 폐쇄위키에 모든 것을 기록합니다. 대화,관계,정보 등... 자신만의 위키를 잘 꾸려도 좋은 듯합니다. 블로그에 모든 자신의 지식들을 남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소통과 나눔의 차원에서는 그것도 참 귀한 방법인 것 같기도하고... (각분야의 개발자분들의 블로그에서 얼마나 많이 배우게 되는지...)
...
아 말이 너무 길었네요. 저녁먹고 산책가야하는데, 괜히 또 들어와서는 한마디 남기는 것이 넘... ㅜㅜ; 죄송합니당... 저도 낼모레 5학년을 바라보게 됩니다. 더 지혜롭게 달려야할텐데...
댓글 11개
사업하기전까진 다른일은 할수 없다는걸 느꼈어요
올해 39세 되었어요 ㅠ.ㅠ
한국은 나이 좀 먹고 경력이 있으면 대부분 개발보다 관리자로 빠져 자신의 기술의 고도? 전문화?가 되지 않고 중단!되는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미국같은 경우는 복지가 잘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나이먹어서도 개발하여도 연금이라든지 잘되니 계속 재미를 가지고 개발할 수 있고, 책도 쓸 수 있는 분위기였는데... (그 때 빨간책으로 유명했던, 자바2 개발서적도 머리가 백발이신 저자 사진을 보고 놀랐던 적이... 글도 내용도 참 잘 설명해주셔서 역시 다르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네요)
그런데, 한국은 관리자로 빠질 형편이 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개발을 계속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저 같은 상황 ㅜㅜ; - 일단 그 책이후로 20년이 지났으니 한국도 조금은 더 연구개발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한 생각에, 아직 멈추지 못하고 개발하고 있네요. 계속 신기술도 흘끗흘끗 보면서 해보고...
과거보다 구글링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지식이 너무 많고, 유튜브에 무료 강좌들도 너무 많고, 조금 돈을 들여서 짧은 시간에 고급정보들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무얼 들으려하면 30~200만원 이상하는 강좌들이 많았거든요. 개발하면 ㅈ학원, xx캠퍼스 등등... 하지만, 지금은 몇만원에 인프런 등, 또는 구글 유다시티 등 참 많은 것 같아요.
여튼,,, 저렴하게 자신을 계속 샤프하게 유지하면서 건강관리잘하며 오래도록 할 수 있다면, 타인 보다 짧은 시간에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제공해줄 수 있다면... - 디자인이야 어렵겠지만, 아쉬운대로 themeforest같은 곳에서 고르라고 해야할 수도 있겠지만 - 그것으로 승부를 볼 수도 있지않겠나 하는 생각이네요...
여튼,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지나치게 어렵지 않게 지속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생업(?)을 가꿔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참, 그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많이 앉아있고, 연구하다보니 머리도 빠지고, 배둘레헴도 너무 늘어나고, 나이드니 새로운 것을 익히거나 기억하는 것이 어렵고... - 그러다보니 저는 폐쇄위키에 모든 것을 기록합니다. 대화,관계,정보 등... 자신만의 위키를 잘 꾸려도 좋은 듯합니다. 블로그에 모든 자신의 지식들을 남기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소통과 나눔의 차원에서는 그것도 참 귀한 방법인 것 같기도하고... (각분야의 개발자분들의 블로그에서 얼마나 많이 배우게 되는지...)
...
아 말이 너무 길었네요. 저녁먹고 산책가야하는데, 괜히 또 들어와서는 한마디 남기는 것이 넘... ㅜㅜ; 죄송합니당... 저도 낼모레 5학년을 바라보게 됩니다. 더 지혜롭게 달려야할텐데...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나이를 따지는 터라... 어떤 업종이건....)
자영업을 생각한다면, 나이가 그리 걸림돌이 되진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