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만 받는 분식집..
네. 현금만 받습니다.
가게 내부엔 액자도 하나 없어요.
맛은 또 그럭저럭 있어서 동네에서 장사도 좀 되는 편이고, 꽤 오래 운영해온거 같은데
처음 카드만 들고 가서 밥먹고 계산하려다가 당황스러워서 왜 카드결제가 안되냐 물었더니
당혹스러운듯 대답도 없이 어색한 미소로 넘어가시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그게 맞겠죠?
아 결국 계산은 근처 편의점서 인출 수수료 1200원 물고 찾아와 지불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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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현금 내고 현금영수증 요청하세요.
그것도 발급 안해주면 좀 문제가 있는 가게입니다
계산하는 손 말고 기기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간이 영수증은 보이던데 상호도 없는 무지 용지네요.ㅎ
뉴스에도 슈퍼에서 현금만 받다 걸려서 인터뷰 하고 그랬던걸 본적이 있씁니다. ;;
위와 같이 오래됀 맛집은 현금만 받습니다.
가게 안에 ATM 기기가 있어서 현금 찾아서 내면 됩니다.
오래됀 맛집은 갑질해도 찾아오니 카드 수수료 내며 장사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보통은 사업자 등록증이나 보건증서를 액자에 넣어 걸어두는게 상식이 아닌가 해서요.
그러나 현금영수증 가맹은 의무적으로 해야 해요.
소비자가 요청하면 의무 발급 해야 합니다.
세금낼 돈을 소비자에게 싼값에 좋은 재료음식을 제공한다면야 환영할 일이긴 하지만...
그 오랫동안 아썸님만 한 분이 한명도 없었을까요...
편의점이야 껌한통사고 신용카드로 다 결제되고 그런게 아무 문제없지만 영세하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있는데가 어디 다 맞추고 장사할수있을까싶습니다..
예를 들면 생활의 달인에 나왔던 모 여학교앞 2평짜리 떡볶이집가게 할머니 같은거겠죠
더 따지면 길거리 70~ 90년대 포장마차도 무허가니깐.. 신고한 사람들 엄청많았을겁니다..
그래서 없어졌나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