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군대 그러면 욕들을 하겠지만 위병소에 냉풍기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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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군대 그러면 욕들을 하겠지만 위병소에 냉풍기까지 있네요.
댓글 31개
안양관악역부근에서 위병서는데, 여의도에서 안양행버스가.. ..
어찌나 부럽던지...그나마도 오래전이군
위병소 냉풍기라니..
지원은 드물고 인사계가 거이 찍습니다.
모두 빨강 츄니링을 뒤집어 입게 합니다.
대여섯명이 물지게로 내리 물을 길어다가 붓습니다.
서너명은 긴 나무 막대로 묽어질 때까지 계속 젓습니다.
다 젓고나면 이제는 퍼야 합니다.
물지게 담당들이 부대 밖 멀리 밭에다 골골루 뿌려 줍니다.
점심 때 식당에 못들어 갑니다.
식당입구 땅바닥에 옹기종기 앉아 있으면 알아서 밥을 타다 줍니다.
저녁도 그렇게 대접을 받습니다.
다 푸고 청소하면 해가 뉘엿뉘엿 넘어 갑니다.
잘 씻었는데도 몸에서 냄새가 납니다.
고참이 평소 자던 침상으로 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모두들 그렇게 침상 한 쪽 귀퉁이로 다 쫓겨 납니다.
이삼일 동안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됩니다.
저는 00~01 년쯤 7사단 예비사단으로 훈련이 힘든 부대였죠
시범식으로 한 4~5년간 px 처럼 연대별로 병사들 호프집을 만들어줌..
우리부대는 생맥주 500원, 흑맥주(스카우트?) 700원 정도에 팔았고
옆 연대는 캔 막걸리 팔았어요.
점호때 근무열외 항목에 '만취' 항목도 있었음.. 물론 병장급들만 사용
당나라 군대같은데
훈련은 정말 빡샌부대였습니다.
결국 사건사고 간간히 생겨서 패쇄 되었어요~
미루고 미루다 갔거든요. ^^
https://namu.wiki/w/페치카
제대로 몰라서 찾아보았습니다.
분위기가 전쟁 직후 같습니다. ㅎ
군에서 쓰는 인트라넷이나 웹기반 솔루션 등 말입니다.
가는 여러 출장지들의 공통점은 그런 일이 나올만한 곳들이어서 추정해봤습니다.
용암 분출하듯 콸콸콸 장관이었죠
저희부대는 내무반에 에어컨은 물론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장,세탁기 그리고 당구장과 나이트클럽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