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조급하다고 고민거리가 사라지는건 아니다'라는거긴 합니다. 근데 정작 그 생각이 조급함을 없애주지는 않죠.
저는 여유가 되는한 잠시 딴짓좀 합니다. 잠깐 게임한판을 하거나, 평소 잘 안먹던 맛있는 비싼음식을 먹거나, 한숨 자거나...
물론 심적 여유가 없으면 그런 생각도 잘 안나지만... 가끔 전화받거나 화장실 다녀올때같이 흐름이 좀 끊기면 그걸 빌미로 딴짓 딴생각을 좀 해봅니다.
일을 해결해주진 않죠. 그래도 불안은 아주 조금은 줄어들겁니다. 그정도로 만족해야죠.
잠깐 한 딴짓을 원동력으로 다음 딴짓을 기대하며 다시 힘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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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다고 고민거리가 사라지는건 아니다'라는거긴 합니다. 근데 정작 그 생각이 조급함을 없애주지는 않죠.
저는 여유가 되는한 잠시 딴짓좀 합니다. 잠깐 게임한판을 하거나, 평소 잘 안먹던 맛있는 비싼음식을 먹거나, 한숨 자거나...
물론 심적 여유가 없으면 그런 생각도 잘 안나지만... 가끔 전화받거나 화장실 다녀올때같이 흐름이 좀 끊기면 그걸 빌미로 딴짓 딴생각을 좀 해봅니다.
일을 해결해주진 않죠. 그래도 불안은 아주 조금은 줄어들겁니다. 그정도로 만족해야죠.
잠깐 한 딴짓을 원동력으로 다음 딴짓을 기대하며 다시 힘내봐야죠.
해결 불가능한 것은 해결 가능해질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피곤이 누적되신 것 아닐까요? 잠을 못 주무셨거나
드시는 것을 소홀히 하셨거나 같은요.
사용하는 에너지를 채우지 못해도
쓸 수 있는 에너지가 없어 마구 엉기거든요.
며칠 쉬십시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면 아몰랑도 가끔 시전합니다..(아무거나 아몰랑하면 큰일납니다..)
문제가 복잡할땐 잠시 내려 놓는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하고 꼭 해야만 하는 일을 가장 먼저 하세요
나눌수있는 일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시고
버릴만한 일은 과감히 버리시는것도 필요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휴식을 꼭 취하세요
그리고 납득이 되면 그 뒤로는 그냥 넘겨버립니다.
오늘 새벽 5시 30분에 시스템 트레이딩 돌리는 중에 주문이 제대로 안나가서 손실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 그냥 납득해버렸습니다.
잡생각이 드는건 진짜 급하지 않아서 아닐까요?
정말 급하면 이생각 저생각 하지 못하고
빨리 처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제 경우는 그렇더라구요..ㅎㅎ